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무주공산 핀테크-③] 팔 걷어부친 ICT 업계, 남는 장사 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자결제 주목하는 이유…"수수료+모바일 광고+트래픽 확보"

[뉴스핌=이수호 기자] "수수료율은 대외비라서 직접 공개가 어렵지만, 돈이 안되는 사업 같으면 다들 하질 않겠죠" (A 전자결제 업체 관계자)

국내 대형 PG(지급결제대행업체)사들에 이어 통신, 포털, 게임 등 IT업계가 전방위적으로 핀테크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가 앞다퉈 핀테크 구축에 뛰어들면서 경쟁 과열로 인해 큰 수익을 보기 어렵다는 주장과 팽창하는 모바일 시장으로 인해 수혜를 입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업계는 전반적으로 핀테크 산업이 남는 장사가 될 것이라고 여기는 분위기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와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가 선을 보인데 이어 KG이니시스의 케이페이,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SK플래닛의 시럽페이 등이 잇따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페이팔과 알리페이 등 해외업체들까지 합치면 '전자결제 광풍'이라 불릴 정도로 수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역시 삼성페이를 통해 전자결제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 핀테크 산업은 크게 전자결제와 송금시스템 등으로 나뉜다. 아직까진 관련업계가 전자결제에 중심축을 두고 있지만 향후 해외송금, 대출, 자산관리, 보험 등 기존 금융기관이 책임지던 영역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IT업계가 핀테크 중에서도 전자결제에 무게 중심을 두는 이유는 확실한 수익원 확보와 더불어 본업과의 연계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해외에선 알리페이와 페이팔 등을 통해 글로벌 ICT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해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를 내걸겠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4~5%대의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돈도 되면서 미래 먹거리 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셈이다.

실제 대중적 인지도와 범용성을 확보한 전자결제수단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해도 가맹점으로써는 뚜렷한 해결 방안이 없는 상태다.

IT업계 관계자는 "간편결제 시장의 경우, 아직 체계적인 시장이 구축되지 않았지만 향후 보안인증 비용이나 시설 고도화 비용이 반영돼 높은 수수료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현재도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2%에 PG사 마진을 합치면 최소 4%대의 수수료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PG사들이 거두던 3%대의 수수료보다 1% 가까이 높은 수치다. 중국 시장을 잡기 위해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은 알리페이의 경우에도 4%대의 높은 수수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유통업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알리페이를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롯데닷컴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중국 현지의 역직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알리페이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여기에 팽창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시장을 연계하면 예상 수익 규모는 더욱 커진다. 올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1조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경우에도 모바일 광고 관련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에 최소 30~5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고 광고 규모가 8300억원에 달했다는 점에서 올해 1조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전자결제의 활용성이 쇼핑에서 빛을 본다는 점에서 다양한 광고를 유저의 활동성에 맞게 기획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향후 O2O(온오프라인 연결) 비즈니스 위한 연결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핀테크 구축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설명: 네이버는 올 상반기 출시예정인 '네이버페이'를 통해 검색과 쇼핑을 원스톱으로 연결한다.>
무형의 가치로 대변되는 트래픽 역시 전자결제의 부가적인 수익으로 꼽힌다. 최근 IT 트랜드는 소비자가 플랫폼을 타고 검색과 쇼핑을 동시에 진행한다. SNS와 포털 등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합쳐지면서 저마다의 특색이 사라지고 융합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대표적인 예로 90%대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카카오톡은 카카오페이와 뱅크월렛카카오라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한 동시에 카카오톡, 카카오픽(쇼핑),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뮤직, 카카오택시 등 자체 플랫폼을 꾸준히 연계해 트래픽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방어막을 구축했다.

이렇게 구축된 트래픽 방어막은 모바일 광고수익, 전자결제 수수료, 차기 사업 연계 등으로 이어져 확실한 수익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사실상 전자결제가 IT 사업군을 결집시키는 확실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셀 수 없이 늘어나는 전자결제 업체들 탓에 이러한 장점들 속에서도 시장성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장기적으로 모바일 시장 규모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지만, 이 역시 자체 플랫폼을 보유한 대형사 위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정호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O2O 비즈니스를 위한 연결통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지만 선점효과와 압도적 트래픽을 보유한 대형사들이 중소업체들보다 가입자 확보에 훨씬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결국 소비자들이 모이지 않는 전자결제의 경우, 사용성 유지를 위해서 고가의 수수료를 책정할 수 밖에 없는 기형적 구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모바일 쇼핑시대에서 생존하기 유통업체들이 이 같은 부담을 떠안아야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업계의 대규모 투자액도 이같은 우려를 키우고 있다. 게임사업 침체로 수익 악화가 가속화된 NHN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지난해 3000억원대의 유상증자를 통해 전자결제사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포부를 내놓기도 했다. 다만 거액의 투자액이 집중된 만큼, 수익성 악화는 기업의 존립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현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핀테크가 결제에 있어서 큰 틀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가능성은 높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규제상의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금산분리 등 넘어야할 산이 많다는 점에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또한 "금융회사 및 은행 외에도 인터넷기업들이 핀테크 사업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은 크지만 기존 금융산업과 인터넷 산업의 접점을 찾는 것도 선결과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도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드는 핀테크에 대해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간편결제서비스 도입과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폐지 이후 보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게 돼 모바일금융 이용이 증가는 하지만 연령대와 계층별로 제한적인 증가에 그칠 수도 있다"며 전자결제 열풍에 대한 조심스런 전망을 내놨다.

이에 대해 전자결제 서비스를 추진 중인 한 업체 관계자는 "국내 시장을 보고 전자결제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북경에 사는 왕서방이 국내에서의 소비를 늘리고 있기 때문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직구나 역직구의 영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전닉스' 흔든 구글 '터보퀀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구글이 공개한 새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V(key-value) 캐시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비용 하락이 AI 확산을 자극하는 '제번스 역설'이 작동할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메모리 6분의 1로…속도까지 끌어올린 '터보퀸트'2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한 '터보퀀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을 받는다. LLM은 문장을 생성할 때 이전 대화 내용을 'KV 캐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한다. KV 캐시는 모델이 이미 처리한 단어들의 정보를 임시로 저장해두는 일종의 '작업 메모리'로, 같은 계산을 반복하지 않고 다음 문장을 빠르게 생성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이 캐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GPU 메모리를 빠르게 소모한다. 그동안 업계는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지만,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메모리 한계가 속도 저하와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터보퀀트는 이 지점을 겨냥한 기술이다. 핵심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바꿔 같은 정보를 훨씬 적은 용량으로 담아내는 데 있다. 기존에는 복잡한 수치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했다면, 터보퀀트는 이를 '크기(magnitude)와 방향(direction)'으로 단순화해 표현한다. 구조 자체를 바꿔 압축 효율을 끌어올린 셈이다. 여기에 압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한의 정보로 보정하는 방식이 더해졌다. 극히 적은 추가 데이터로 오류를 보정해 정확도를 유지하는 구조다. 이 덕분에 기존 압축 기술의 한계였던 성능 저하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터보퀀트를 적용하면 KV 캐시 메모리를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저장 용량도 기존 16~32비트에서 약 3비트 수준까지 낮아진다.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연산 속도도 함께 개선돼, 일부 환경에서는 최대 8배까지 처리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별도의 재학습 없이 기존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메모리주 급락에도…"수요 감소는 과도한 우려"터보퀀트가 공개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메모리 사용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경우 향후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메모리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업체 주가가 급락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반도체업계에서는 이를 구조적 수요 감소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터보퀀트가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개별 AI 모델 단위의 효율 개선일 뿐 전체 수요 감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비용 절감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할 경우 전체 메모리 수요는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는 단순 저장 용량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터보퀀트와 직접적인 대체 관계에 있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메모리 효율화 흐름과는 별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HBM4, HBM4E 메모리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효율 높일수록 수요 늘어…'제번스 역설' 재현할 수도효율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제번스의 역설'이다.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산업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1990년대 인터넷 확산 초기에는 이메일과 디지털 문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로는 PC와 프린터 보급, 웹 문서 출력 증가가 맞물리며 오히려 종이 사용량이 급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효율 개선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체 수요를 확대시키는 '리바운드 효과'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AI 역시 유사한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사례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을 내세운 딥시크(DeepSeek) 공개 당시 반도체 업종 주가가 단기 급락했지만, 이후 AI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터보퀀트로 메모리 사용 효율이 개선되더라도 수요 감소로 직결되기보다는 AI 활용 확대를 통한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와 AI 에이전트 확산, 온디바이스 AI 성장 등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3-27 16:54
사진
"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