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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시상식] '버드맨' '이미테이션 게임' '보이후드' 등 대작 격돌…감독상·작품상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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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팬이 주목하는 아카데미시상식이 23일 오전 막을 올린다. 사진은 가장 많은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버드맨'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세계 영화 축제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카데미시상식이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87회를 맞은 아카데미시상식은 9개 부문을 독식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과 8개 부문에 후보를 올린 모튼 틸덤 감독의 ‘이미테이션 게임’ 등 대작들이 오스카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작품상을 놓고 '버드맨' '위플래쉬' 등 강자들과 경합하는 '이미테이션 게임' [사진=메가박스(주)플러스엠]
■작품상
올해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영화는 ‘버드맨’과 ‘위플래쉬’ ‘이미테이션 게임’이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위플래쉬’는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는 청년과 악마 같은 성격의 선생이 벌이는 치열한 신경전을 리드미컬하게 그렸다. 무려 100분간 이어지는 전율의 리듬과 격정적 기 싸움이 관객의 혼을 빼놓는다. 

최근 언론시사를 통해 국내에서 베일을 벗은 ‘버드맨’은 현란한 퍼쿠션 리듬과 연극적 구성이 눈에 띄는 영화다. 마이클 키튼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버드맨’은 한물 간 히어로무비 속 주인공이 인생역전을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를 기획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았다. 퍼쿠션 리듬과 배우들의 연기에 담긴 인생사가 무척 정겹게 다가온다.

모튼 틸덤 감독의 ‘이미테이션 게임’도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편집증 연기에 키이라 나이틀리 등 조연들의 하모니가 더해지며 무척 촘촘하고 견고한 작품이 완성됐다.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앨런 튜링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도 ‘이미테이션 게임’의 뚜렷한 경쟁력이다.

남우주연상이 유력한 마이클 키튼. '버드맨'에서 그는 과거 영광의 허상에서 허우적대며 재기를 노리는 한물 간 배우를 열연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남우주연상
아무래도 마이클 키튼과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싸움이 될 듯하지만, ‘폭스캐처’의 스티브 카렐이 의외의 승자가 될 수도 있다. 각각 9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버드맨’과 ‘이미테이션 게임’이 의외로 부진할 경우,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브래들리 쿠퍼도 생애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노려볼 만하다. 다만 모든 후보작을 통틀어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친 마이클 키튼이 단연 유력한 후보로 점쳐진다.

'나를 찾아줘'에서 혀를 내두를 악녀연기를 선보인 로자먼드 파이크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과 달리 안개 속 경합이다. ‘내일을 위한 시간’의 마리옹 꼬띠아르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펠리시티 존스, ‘와일드’의 리즈 위더스푼 등 후보가 하나같이 쟁쟁하다.

다만 여기서 두 명만 선택하라면 ‘스틸 앨리스’로 골든글로브에 이어 오스카까지 노리는 줄리안 무어와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를 꼽겠다. 멜로와 드라마, 스릴러와 호러, 최근엔 판타지 블록버스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연기를 선보인 줄리안 무어는 ‘스틸 앨리스’에서 커리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

로자먼드 파이크 역시 거대한 경쟁자다. 데이빗 핀처의 역작 ‘나를 찾아줘’에서 그는 연민정도 한 수 배워야 할 지독하고 천연덕스러운 악녀 연기를 펼쳐 객석의 엄청난 지지를 얻었다.

'버드맨'에서 사이키델릭할 정도의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는 에드워드 노튼. 마이클 키튼과 불꽃 튀는 연기대결이 특히 볼만하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남우조연상
‘보이후드’에서 주정뱅이 아빠를 열연한 에단 호크와 ‘버드맨’의 미친 메소드 연기자 에드워드 노튼에 가장 눈이 간다. 하지만 ‘위플래쉬’에서 신들린 내공을 펼친 J.K.시몬스의 존재감 역시 만만찮다.

에단 호크가 생활밀착형(실제 영화도 그랬다) 연기로 빛났다면 ‘버드맨’의 에드워드 노튼은 감탄이 터지는 날것 그대로의 연기로 승부한다. 특히 마이클 키튼과 첫 대면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연기 대결이 압권. 마치 칼 두 자루가 쉴 새 없이 부딪는 첨예한 상황을 몸짓과 대사만으로 표현해낸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엔 정말 감탄이 터진다.

명배우 로버트 듀발 역시 ‘더 저지’로 남우조연상을 노린다. 이 영화에서 나고 자란 고장에서 오랜 세월 재직한 판사로 변신한 로버트 듀발은 존경을 받지만 아내의 장례식 날 살인죄를 뒤집어 쓴 연기로 시선을 끈다. 특히 아들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신경전이 웃음과 긴장, 감동을 전한다.

걸작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왼쪽) [사진=UPI코리아]
■여우조연상
‘버드맨’에서 마이클 키튼의 딸이자 조수를 연기한 엠마 스톤과 ‘숲속으로’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낸 메릴 스트립이 경합한다. 여기에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와 ‘와일드’의 로라 던, ‘이미테이션 게임’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가세했다. 아무래도 작품 속 존재감이 승부를 가를 듯하다. 굳이 손을 들어주라면 키이라 나이틀리를 선택하겠지만, 아카데미는 아무래도 패트리샤 아퀘트에 주목할 듯하다.

12년 프로젝트 '보이후드'로 극찬을 받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사진=AP/뉴시스]
■감독상
‘버드맨’ ‘폭스캐처’ ‘이미테이션 게임’ ‘보이후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베넷 밀러, 모튼 틸덤, 리처드 링클레이터, 웨스 앤더슨의 싸움이 볼만하다. 올해 아카데미시상식 중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감독상 부문에서 오스카는 의외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을 선택할 수도 있다.

‘보이 후드’에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무려 12년간 정해진 날짜에 같은 스태프, 배우들과 만나 한 소년의 성장기를 담아냈다. 영화사상 전무후무한 시도로 따뜻한 드라마를 완성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아카데미시상식 전 이미 ‘보이후드’로 엄청난 찬사를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남다른 상상력으로 마니아를 거느린 소유자 웨스 앤더슨 감독이 과연 감독상을 거머쥘 지도 관심사다.

한편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가 사회를 맡은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잠시 뒤인 10시30분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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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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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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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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