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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중국 군사강국 포효에 군수테마주 부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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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중국본부] 


 ◆ 그림으로 보는 中 통화완화 내막

중국 통화완화 기조가 한층 굳어지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1일자로 전국 금융기관의 대출 및 예금 기준금리를 각각 0.25%p 내렸다. 지난해 11월 금리인하와 올 2월초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에 이어 이번에 또 한 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중국 통화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써우후재경(搜狐財經) 등 중국 매체는 인민은행이 금리인하를 실시한 배경으로 ▲경제성장 둔화 심화 ▲통화공급량 둔화세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과 생산자물가지수(PPI) 35개월째 마이너스 기록 등을 제시했다.

일각에서는 통화완화를 실시하되 자본유출, 4조 위안 대규모 부양책에 따른 후유증 같은 부작용에 주의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중국 정부의 4조 위안 대규모 부양책이 집값 상승, 생산과잉, 채무 증대 등 문제점을 초래했다며, 양적완화로 이같은 후유증이 재발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통화완화 기조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본의 아베 정권은 물가상승률 2% 달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4월 양적완화를 시행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양적완화 조치를 확대, 연간 신규 통화공급량은 기존 60조~70조엔에서 80조엔(약 734조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유로존 경제 회복을 위해 유럽 중앙은행도 올 3월부터 내년 9월까지 매월 600억 유로(약 74조원) 상당의 국채 매입을 실시한다.  유럽 중앙은행이 내년 9월까지 매입하는 국채는 총 1조1400억 유로에 달한다. 이밖에도 2014년 10월이래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 노르웨이, 스위스, 덴마크, 캐나다 등 국가도 금리인하에 나섰다.
그래픽: 송유미 기자.



◆ 중국 군사강국 포효에 증시 테마주 '들썩'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국방부 관계자가 군수산업 개혁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관련 테마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국방과기공업국 쉬다저(許達哲) 국장은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구시(求是)에 군수산업 개혁에 관한 글을 실었다.

여기에는 ▲우주항공체제 개혁 적극 추진 ▲우주항공 사업기관 개혁 확대 ▲우주항공산업으로의 사회자원 유치 등이 언급되었으며, 국가전략을 중심으로 군(軍)과 민(民)의 융합발전을 실현해 항공우주산업과 국가 대공업체계와의 긴밀한 융합을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되었다.

쉬다저는 "우주항공분야에서 창정(長征) 시리즈 운반로켓은 국가의 중대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국가 우주안보 및 이익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며 "운반로켓기술은 국가의 우주공간 진입능력 및 발전능력을 결정짓는 기술로서, 최근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우주항공산업 강국들은 모두 선진의 우주항공기술을 국가 차원의 중요한 전략으로 설정하고 잇따라 기술발전을 위한 관련 정책 등을 마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은 앞서 제시한 우주강국 건설 목표에 따라 세계 우주강국과의 격차를 좁히고 ▲우주항공 매커니즘 개혁 촉진 ▲항공법 입법 추진 ▲과학기술 혁신 가속을 통해 중국의 우주항공기술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 관계자로부터 우주항공산업 개혁 및 적극 육성에 관한 소식이 나온 뒤 관련 테마주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신만굉원(申萬宏源) 증권은 보고서에서  "군수종목의 평가치고 대체로 높은 편이고 주가수익률 또한 50배가 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산업 통합 가능성·지속성장 가능 여부 등을 기준으로 테마주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또 중국기계공업집단(中國機械工業集團)·중국핵공업집단(中國核工業集團)·중국전자신식산업집단(中國電子信息產業集團)·중국중재집단(中國中材集團)이 각각 보유 중인 상장사 축연과기(軸研科技)·중핵과기(中核科技)·장성신식(長城信息)·중재과기(中材科技) 4개사가 통합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전망했다.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은 정보화 건설 및 개혁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에 주목할 것을 제안하며 ▲걸새과기(傑賽科技) ▲항천장봉(航天長峰) ▲항천동력(航天動力) ▲항천기전(航天機電) ▲사창전자(四創電子) 등을 유망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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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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