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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장중 122엔 돌파, 2007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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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FOMC까지 달러 매수 수요 지속될 것"

[뉴스핌=김민정 기자] 달러/엔 환율이 7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122엔대를 넘어섰다.

[출처 : 블룸버그통신]
9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장중 122.04엔까지 오르며 엔화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이 122엔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7년 7월 20일(장중 고점 122.44엔)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0.47% 오른 121.71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11년 반 만에 최고치인 98.196까지 올랐다.

주니치 이시카와 IG증권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 다변화와 유로 약세가 달러화를 지지하고 있고 위험자산 선호 강화와 주식의 강세는 추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며 “미국 주식시장 방향에 따라 122엔 위에서 발판을 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스케 수즈키 소시에테제너럴 디렉터는 “’인내심’ 문구를 삭제할 수도 있는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달러화에 대한 투기적 매수 수요가 달러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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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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