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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조지 밀러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예매율 상승세…손현주 '악의 연대기'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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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밀러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어벤져스2의 예매율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조지 밀러 감독의 역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20% 가까운 예매율을 기록하며 추천영화 차트 2위까지 올라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개봉을 사흘 앞둔 11일 오후 2시 예매율 19.2%로 추천영화 2위를 차지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1979년 시작된 조지 밀러의 ‘매드맥스’ 시리즈 최신작이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마니아를 거느린 ‘매드맥스’ 시리즈는 암울한 세기말 분위기와 아날로그 감성이 충만한 호쾌한 액션으로 이름이 높다. 이 작품은 일본 걸작 만화 ‘북두의 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화 '악의 연대기'의 한 장면 <사진=CJ엔터테인먼트>
손현주가 출연한 범죄스릴러 ‘악의 연대기’도 예매율 16.8%를 찍으며 추천영화 3위에 등극했다. 연기파 배우 손현주의 출연 하나만으로 기대를 집중시킨 ‘악의 연대기’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와 같은 날 개봉해 티켓파워를 겨룬다.

한편 2008년 국내에 개봉했던 주걸륜과 계륜미의 SF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비밀’이 7년 만에 다시 선을 보였다. 남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시간여행에 접목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고정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추천영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주걸륜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계륜미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특히 극중에 등장하는 쇼팽의 왈츠와 주제곡 루샤오위(路小雨) 등 OST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신작 ‘간신’은 개봉을 열흘 앞두고 예매율 3.6%를 찍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이 출연한 ‘간신’은 조선 역대 왕 중 최초로 사화를 불러온 연산과 왕 위에 군림하고자 했던 최악의 간신 임숭재를 다룬 영화다.

■5월11일 추천영화(예매율)
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28.5%
2.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 19.2%
3. 악의 연대기 – 16.8%
4. 차이나타운 – 5.3%
5. 간신 – 3.6%
6. 연애의 맛 – 2.8%
7. 위험한 상견례2 – 2.3%
8. 스틸 앨리스 – 2.1%
9. 말할 수 없는 비밀 – 1.8%
10. 위아영 – 1.7%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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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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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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