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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의 미래를 판단하세요"…2014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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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성과에 사회·환경적 성과 더해 "투명하게 공개"

[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SDI가 14일 '2014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SDI는 현재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책임경영, 투명경영에 대한 추진 실적을 대외에 알린다.

지속가능성보고서란 기업이 경제·사회·환경적 성과를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발간한다. 주주,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은 재무성과를 비롯해, 무형자산인 혁신력, 리더십, 기업 문화, 환경개선 활동, 사회공헌 활동 등을 포함한 지속 가능성을 종합 판단할 수 있다.

삼성SDI가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총 83쪽 분량이다. 본문에는 경제, 환경, 사회 세 분야의 목표에 따라 지속가능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5대 중점 이슈를 선정했다. 이슈별 2014년 실적과 2015년 목표가 함께 담겼다. 

지속가능경영 5대 중점 이슈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 ▲안전한 사업장과 환경 가치 창출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 구축 ▲글로벌 동반성장 경쟁력 확보 ▲지역사회와의 공유가치 창출 등이다.

삼성SDI의 2014년 지속가능보고서 주요 내용 <자료제공=삼성SDI>

삼성SDI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연차보고서는 발간하고 있으나,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는 국내 기업은 2014년 기준 81곳에 불과하다.

경제적 성과가 뛰어나도 환경·사회적 활동이 두드러지지 못하거나, 반대로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가 높아도 경제적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기업은 기업의 실적과 지속가능 현황을 포함한 보고서를 발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삼성SDI는 지난 2003년부터 지속가능보고서 전담조직인 SM(Sustainability Management)추진사무국을 신설해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 BMW i3 모델에 자동차 배터리를 첫 공급할 당시, 친환경성과 관련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SM추진사무국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 자동차용 배터리 제품에 대해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를 수행해 탄소배출량을 산출하며 고객사의 요청에 응했다.

또 삼성SDI SM추진사무국은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사내 홍보교육으로 임직원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를 통해 실무 부서에서 비재무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임직원 모두가 같은 인식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재현 삼성SDI SM추진사무국 부장은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개방과 소통을 통한 상생의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책임 성과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기반으로 삼아 가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삼성SDI 홈페이지(http://www.samsungsdi.co.kr/sustainability/report)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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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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