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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HSBC 제조업 PMI 49.6…3개월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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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4개월 연속 위축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HSBC는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9.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전망치 49.4와 직전월인 5월의 49.2를 모두 웃도는 결과다.

다만 이 지수는 경기판단 기준선인 50을 4개월째 밑돌아 경기 위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PMI는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에 못 미치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출처=HSBC 발표자료>
하위 지수에서 신규 주문은 50.4로 집계되면서 50선 위로 올라섰다. 신규 수출주문은 다소 완만한 폭으로 하락했으나 기업들이 정리해고를 계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마킷(Markit)의 애너벨 파데스 애널리스트는 "생산과 소비 활동이 개선세를 보였다"며 "다만 제조업은 정리해고가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 인력 감축은 6년 내에 가장 급격한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경기판단도 이에 따라 다소 위축됐다"며 "중국 정부가 올 하반기에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공식 제조엡 PMI지수는 지난 4월에 50.1, 5월에는 50.2로 완만하게 확장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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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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