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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포격관련 긴급 NSC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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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격 발생경위 파악 후 대응방안 논의

[뉴스핌=이영태 기자] 청와대가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7일 '지하벙커'로 불리는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2015년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청와대>
청와대 관계자는 "NSC 회의는 소집됐지만 아직 회의는 열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는 NSC 회의에서는 이번 사건의 발생경위와 피해현황 등을 분석·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북한군은 이날 오후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을 경기도 연천군으로 발사했으며 한국 군은 즉각 대응사격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오후 3시 25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수십여발을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

북한군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남측의 포격 대응 이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이날 공격은 비무장지대(DMZ)내 목함지뢰 도발에 대해 한국 군이 대북 확성기 심리전을 재개함에 따른 맞대응 차원으로 분석된다.

한편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파주 지역 민통선(민간통제선) 마을 주민과 강화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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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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