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리얼스토리 눈' 돌로 5차례 찍혀 살해당한 제천댁, 피의자 범행은 우울증 때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스토리 눈' 돌로 5차례 찍혀 살해당한 제천댁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돌로 5차례 찍혀 살해당한 제천댁, 피의자 범행은 우울증 때문?

[뉴스핌=대중문화부]'리얼스토리 눈' 365회에서 밤 따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두 여자의 사연을 되짚어본다.

22읿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밤 따러 갔다가 숨진 채 발견된 제천댁의 갑작스런 죽음의 원인을 파헤친다.

충북 충주의 한 시골 마을. 여느 농촌과 다를 게 없는 화창한 가을 날, 119에 긴급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바로 밤나무 근처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것이었다.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환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그는 이 마을 주민 한경순 씨(가명/74세·女). 제천에서 시집와 반평생을 이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이었다.

그는 수수밭에 모여드는 새를 쫓으러 갔다가 밤을 주우러 발걸음을 옮겼을 것으로 추정됐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밤나무 근처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과연 사망 원인은 무엇일까? 통상적으로 제천댁의 머리에 남은 상처는 교통사고나 추락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었지만 단순 추락사고로 보기에는 어딘가 미심쩍은 사건 현장이 문제였다.

시신 발견 당시 근처에서는 혈흔이 묻어있는 돌이 발견됐다. 또한 최초 혈흔 발견 지점에서 제천댁이 숨진 채 발견된 지점까지 거리는 무려 14m. 밤을 줍다가 실수로 추락했다면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견해다.

제천댁의 마지막 모습이 포착된 건 사건 당일인 9월 7일 새벽 6시경. 사건의 열쇠는 현장에 있던 차량 블랙박스에 찍혀 있었다. 제천댁이 지나간 후 또 다른 여인 한 명이 그 뒤를 좇고 있었던 것이다. 그 시간차는 불과 4분밖에 되지 않았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77시간 만에 검거된 범인은 바로 옆집 여자였다. 그러나 그는 사건 이후 줄곧 태연했고, 옷에 묻은 피해자의 혈흔은 그가 살인 사건의 범인임을 지목하고 있었다. 피의자가 밝힌 살해 동기는 바로 3년 전 제천댁 가족이 벼를 베어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신의 남편을 폭행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제천댁의 가족은 일방적으로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피의자 남편이 동네 주민들에게 벼를
베어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미 두 가족은 들깨 절도 사건으로 인해 갈등이 깊어졌던 상황이었고 풀지 못한 앙금이 결국 살인 사건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피의자가 제천댁을 돌로 가격한 횟수는 무려 5차례였다.      

주로 노인들만 사는 마을에 6년 전 이사를 오게 된 40대 젊은 부부. 피의자 김 씨는 제천댁의 소개로 이 마을에 들어오게 됐다. 그런데 김 씨 부부가 이사를 온 뒤 로 참깨, 고추장, 된장 등 마을에서 물건들이 하나둘씩 없어지기 시작했다고 마을 주민들은 말했다.

10년 전, 지금의 남편과 재혼을 한  피의자는 10살 된 딸을 둔 평범한 주부로 보였다. 그런데 전 남편과의 결혼 실패 이후 4남매를 떼어 놓게 되면서 우울증이 시작됐다고도 했다. 최근 약을 챙겨 먹지 못하면서 우울증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피의자 측은 주장했다.

자신의 절도 행각과 살인을 저지르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우울증 때문이라는 피의자의 주장이 받아들여질까.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22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