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동부제철은 채권단 M&A 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다양한 방법을 협의 중에 있으며, M&A도 검토 대상 방안들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1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20일 18:06
최종수정 : 2015년10월20일 18:06
[뉴스핌=우수연 기자] 동부제철은 채권단 M&A 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다양한 방법을 협의 중에 있으며, M&A도 검토 대상 방안들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1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