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6일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참석차 출국한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5일 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재최되는 BIS 정례회의에 참석키 위해 이같이 출국한다고 밝혔다. 귀국일은 오는 10일이다.
이 총재는 회의 기간중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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