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조선·해운업계 "정부 지원대책 절실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 주관 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선주협회를 비롯한 국내 해운 및 조선업계 관계자들이 위기에 직면한 해운·조선산업에 대해 심도 깊은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이 주관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위기의 해운・조선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해운・조선산업의 현황 및 향후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14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위기의 해운·조선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선주협회>

이 날 세미나에서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해운・조선업의 구조조정 및 위기극복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국회에서도 이런 부분에 중요성을 감안하여 오늘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정부가 해운산업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가 천명돼야 하며, 그 밖에도 선박은행 설립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위기극복 대책'을 발표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김영무 사무총장은 ▲정부의 해운산업에 대한 확고한 지원 의지 ▲유동성 지원이 필요 ▲정책금융기관이 해외선사에 지원하는 비중을 5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두번째 주제로 '조선산업의 문제점과 대책'을 발표한 산업연구원 홍성인 팀장은 유동성부족, 유가하락, 구조조정 등 조선해양산업의 주요현안에 대해 상선 건조기반 효율화, 해양플랜트 기반 강화 그리고 친환경 선박시장 공략 등의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선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은 ▲ 우리나라 해운금융의 발전을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위한 선・화주 협력 강화 ▲보증기능을 통한 투자형 해운금융 개발, 선박소유와 운항분리 등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서강대학교 전준수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이기환 교수, 해양금융종합센터 최성영 센터장, 해양수산부 이상문 해운정책과장이 앞서 발표된 주제발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날 정책세미나에는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을 비롯하여, 이헌승 의원, 강길부 의원,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이경재 회장, 한국선급 박범식 회장, 해양수산연수원 서병규 원장, 한국해양보증보험 최재홍 사장 등 해운 및 금융업계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14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위기의 해운·조선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선주협회>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