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여야, 선거구 획정·쟁점법 합의 실패…"밤 9시 회동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 "테러방지법 통과 해야 선거법 통과" vs 야 "테러방지법, 국정원 권한 오남용 우려"

[뉴스핌=정재윤 기자] 여야 원내 지도부가 22일 오후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회동에 나섰으나 소득 없이 협상을 정회했다. 양당은 이날 밤 9시에 회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22일 오후 열린 여야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의 '3+3' 회동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뉴시스>

여야 원내 지도부가 22일 오후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회동에 나섰으나 소득 없이 협상을 정회했다. 양당은 이날 밤 9시에 회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내일인 23일 본회의를 앞두고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이목희 정책위의장·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을 열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동의 쟁점이 테러방지법이었다고 전하면서 “더민주는 국정원에 정보수집권을 주는 것은 남용 우려가 있어서 곤란하다는 입장이고, 새누리당은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권한 남용을 할 경우 가중 처벌 조항을 넣자는 의견과 여야 합의로 추천하는 인권보호반을 만들어 권한 남용을 감독하자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또 “새누리당은 테러방지법 통과와 함께 선거법을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테러방지법의 정보수집권은 영장 없이 감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국정원에 (감청권을) 줬을 때에 우려되는 바가 많다”면서 “극단적 표현이지만 국정원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영장 없이 국민의 통화내용 들여다 볼 수 있고 국민의 계좌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정원이 그동안 인권을 침해하고 권한을 남용 한 것을 방지는 못할망정, 더 큰 권한을 주는 것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의 확신”이라고 덧붙였다

여야는 이날 오후 회동이 성과 없이 종료됨에 따라 밤 9시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4+4’회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무성 대표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도 만남을 가지고 원내지도부 회동에서 선거구 획정과 쟁점 법안 처리에서 원만한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