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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 공시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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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연주 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현대중공업은 계열분리로 정몽혁 계열사 임원과 현대씨앤에프와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현대종합상사 보유 지분이 30.66%(405만5501주)에서 2.99%(39만5900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미국법상 은행지주회사인 하나뱅코프가 지분 매각에 따라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했다. 

▲한진해운은 오는 4월중 영국 런던사옥을 현지 부동산 투자회사에 667억원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안정적 자금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으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MMT(Money Market Trust)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99억9999만1831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이티아이는 운영자금 조달을서울전자통신이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총 44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오텍이 오티스서비스를 신규 설립하고 지분 80.1%를 취득함에 따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씨엑스씨종합캐피탈에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엠젠플러스에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JW중외신약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슈프리마에이치큐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신규 사업 확대 및 인수합병 투자를 위해 슈프리마씨에스를 신규 설립하고 지분 100%를 96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오픈베이스에 최근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회생계획 확정안에 의거해 안진회계법인, 신한금융투자, 법무법인 지평컨소시엄을 기업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넥솔론은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됨에 따라 29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서화정보통신은 SK텔레콤과 17억7905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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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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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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