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새누리, 비대위 상견례…이혜훈 "당이 사형선고 받은 심정으로 개혁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운천 "함거에 들어가는 목민관의 마음으로 혁신"

[뉴스핌=김나래 기자] 비박계가 다수 포진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이 16일 상견례를 겸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비대위원들은 당의 위기를 혹독하게 지적하며 혁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상견례에서 비대위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당의 변화와 혁신을 주문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3선에 오른 이혜훈 당선인은 "당이 사형선고를 받은 심정으로 개혁에 임해야 한다"면서 "당을 살리는 데 저부터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지금은 계파를 따질 때가 아니다, 우리 계파의 잘못에 눈을 감고 다른 계파의 잘못에 현미경을 들이댄다면 공멸할 수밖에 없다"면서 "당을 이 상황으로 만든 원인이 뭔지 냉정하게, 철저하게 분석해야 살아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은 원내대표인 정진석(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광림 정책위의장(경북.3선), 홍문표 사무총장(충청.3선) 등 당연직 비대위원 3인과 이혜훈(서울.3선), 김영우(경기.3선), 홍일표(인천.3선), 한기호(강원.원외), 김세연(부산.3선), 이진복(부산.3선), 정운천(호남.초선) 등 총 10명으로 비상대책위를 구성했다 <사진=뉴시스>

초선인 정운천 당선인은 조선시대 때 죄인을 호송하던 수레인 '함거'를 언급하며 "함거에 들어가는 목민관의 마음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일표(3선) 의원은 "(새누리당이) 사람이 몰려드는 정당이 아니라 떠나가는 정당이 되고 있다"면서 "이런데도 불구하고 당 구성원들이 제대로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역시 3선에 당선된 김영우 의원은 "국민이 바라는 정치, 국민이 바라는 혁신, 국민이 바라는 변화를 위해 비대위가 열심히 활동해야 될 것"이라며 "혁신위가 만든 혁신안이 끝까지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비대위가 잘 뒷받침하는 게 중요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국회에서 상견례를 주재한 정진석 원내대표(비대위원장)는 모두발언을 통해 "비대위는 최고위원회를 대신할 최고 의사결정기구"라며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새누리당의 구원투수이자 새롭게 출발하는 20대 국회의 선발투수라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이번 비대위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준비위 성격이 강하고 그 과정에서 원내대표와 비대위원들을 보와 차질없이 마무리를 시켜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던 당을 새 원내지도부와 비대위, 혁신위가 유기적으로 화합해 돌파구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 사무총장 권한대행도 이에 공감하며 "사무처에서 철저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