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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 박주선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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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권교체 이루는데 최선 다할 것"

[뉴스핌=장봄이 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최고의원은 9일 국민의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직후, "당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시키고 존재감을 부각해 2017년 정권 교체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저는 지난 총선 과정에서 소신과 강단으로 국민의당을 지키는 데 앞장 선 사람 중에 한 명"이라며 "내년 대선에서 또 국민의당을 흔들려는 시도 있겠지만, 당을 지키고 수권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박주선 의원이 박지원 원내대표,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이날 국민의당 부의장 후보 선거에는 박주선 의원과 조배숙 의원이 출마했다. 박 의원이 과반수이상인 20표를 얻으면서 개표는 중간에 중단됐다. 조 의원은 "입법부에서 나온 '첫 여성 부의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아쉽게 당선되지 못했다.

국회부의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된다. 지난 8일 3당이 합의한 원구성 결정에 따라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은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각 1명씩 배분받았다.

한편 의원총회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오늘 국회가 개원한다. 역대 어느 국회보다 빨리 개원하게 된 것은 총선민심이 두렵기 때문”이라며 “이틀 늦은만큼 더 분발해서 누가 더 민심을 잘 받드는지, 누가 더 민생을 잘 챙기는지, 누가 미래를 위하고 해법을 내놓는지 ‘진짜 정치, 진짜 경쟁’을 하자”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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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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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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