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리뷰] 어반자카파 콘서트, 슬픔과 흥을 오가는 '감정 증폭장치'…이러니 흥할 수밖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명실상부 음원 강자로 떠오른 어반자카파가 공연에서 여전한 진가를 발휘했다. '널 사랑하지 않아'로 음원 차트 롱런 중인 이들은 감성 가득한 음악과 젊은이들 특유의 흥을 터뜨리며 객석을 웃기고 울렸다.

어반자카파는 18일부터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미니 앨범 'Still(스틸)'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음원으로 대중성을 인정받기도 전부터 공연에 집중해온 강자답게 이들은 어느 때보다 노련한 라이브와 감정의 증폭으로 찾아온 팬들의 마음을 적셨다.

어반자카파 공연의 묘미는 단연 이들이 직접 만든, 서정성과 감성 넘치는 곡과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 무대였다. 동시에 벌써 8년차를 맞은 그룹임에도 여전히 젊은 피라는 점이 돋보였다. 재치와 흥이 터지는 멘트와 '자카파쇼' 등을 한번 경험한 사람이라면 또 이들의 공연을 찾을 법했다.

◆심플한 감정도 극대화하는 '증폭장치' 라이브, 첫 관객 고려한 선곡 센스도 빛나
무대 한 가운데 등장한 조현아의 깊은 보컬로 시작된 오프닝 곡은 '니가 싫어'. 권순일, 박용인이 차례로 등장해 깊은 목소리와 차분한 음성으로 공연장 밖 더위에 지친 관객을 달랬다. '그냥 조금' '커피를 마시고'까지 이어진 무대에서 어반자카파는 예열을 마쳤다는 듯 객석에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권순일을 비롯한 멤버들은 "반 년 만에 콘서트를 하게 됐다"고 운을 떼며 지각한 팬들을 살짝(?) 나무랐다. 조현아는 "시작이 반인데 지각을 하신 분들이 이렇게 많으시다"고 하는가 하면 박용인은 "특별히 와이어를 타고 등장했는데 그걸 놓치셨다"고 했다. 조현아는 재차 "저는 강동원씨와 함께 깜짝 등장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센스 넘치는 첫 인사에 이어진 곡은 누구나 친숙한 베이비복스 '야야야'와 S.E.S의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을 어반자카파가 재해석한 무대였다. 익숙한 멜로디로 객석의 호응을 유도한 이들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색다른 느낌에 달콤한 3인조의 보컬, 하모니를 얹어 어반자카파만의 색깔을 입은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널 사랑하지 않아'로 대중성을 얻은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유난히 첫 관객을 배려했다. 권순일, 박용인, 조현아는 솔로 무대에서 차례로 샘 스미스의 '아임 낫 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을 선곡했고 "제가 좋아하는 팝을 준비했다. 잘 모르실 것 같지만 들으면 무릎을 칠 만한 노래다"라며 객석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샘 스미스의 끈적하고 그루브 넘치는 목소리 대신 권순일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고음이 돋보였다.

박용인 솔로곡은 이문세의 '소녀'. 어반자카파의 유일한 남자 목소리 박용인은 특유의 독특한 목소리로 명곡 '소녀'를 재해석했다. 조현아는 아델의 '헬로(Hello)'를 준비했다. 조현아는 세계를 강타한 아델의 명곡을 커버하며 특유의 깊은 보컬과 감성을 마음껏 뽐냈다. 어반자카파의 평소 음원이나 무대에서는 미처 만나지 못했던 그의 기량은 단연 첫 관객조차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조현아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다시 한번 감성이 가득한 '위로'로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어반자카파 라이브의 장점이 발휘된 무대는 이날 공연 끝까지 이어졌다. 어반자카파의 라이브는 음원으로 들을 때보다 더 큰 감동, 가슴까지 와닿는 울림, 완벽한 감정과 가창력의 강약조절로 객석을 휘어잡는 '증폭장치'같았다.

특별히 이번 '스틸'이라는 음반에서 유난히 사랑받은 곡,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과 '널 사랑하지 않아'에서 어반의 강점은 정점을 찍었다.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은 어쿠스틱 기타로만 연주되는 심플한 반주에 조용히 읊조리는 조현아의 보컬, 후렴구에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어반표 하모니가 돋보였다.

그리고 대망의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 초여름 무더위와 함께 발표했음에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명곡답게 객석의 모든 이들의 주의를 집중시켰고 이별의 감정을 이입시켰다.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라고 반복되는 가사지만 계속해서 증폭되는 표현과 보컬, 연주로 먹먹한 감정을 마침내 터뜨리는 어반표 라이브의 묘미를 만날 수 있었다.


◆ 이런 흥부자들을 봤나…'이별부터 럽스타까지' 객석 울렸다 웃겼다
1988년생 권순일과 박용인, 1989년생 조현아는 말 그대로 '흥이 넘치는 젊은이'였다. 조현아는 아델의 명곡을 부르며 디바로 변신한 뒤, "(새빨간)의상이 강렬하다"는 권순일의 말에 "고추장 스타일이에요"라고 답했다. 언제 진지하게 한 없이 슬프게 노래에 이입했냐는 듯 이들의 멘트는 하나 하나 주옥같은 센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감성 발라드 '리버(River)'와 '어떤 하루' '널 사랑하지 않아'를 비롯한 '스틸' 수록곡 무대를 앞두고 조현아는 "커플들의 심리가 궁금하다. 이별 노래를 같이 듣는 심리 말이다. 저희 노래를 듣고 이별했다고도 하시지만 우리 노래 때문에 이별한 건 아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 거다. 어쨌든 커플들을 위해 이별 노래를 쭉 들려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슬픈 노래를 앞두고도 이들의 '개그 욕심'이나 '흥'은 그칠 줄 몰랐다. 박용인은 "우리가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 마음을 '스틸'한다는 느낌"이라고 무리수를 뒀고, 조현아와 권순일은 "극혐이다, 극혐"이라면서 진저리를 쳤다. 그러고도 가면을 바꿔 쓰듯 완벽하게 슬픔에 잠겨 이별 노래를 불러냈다. 카멜레온같은 어반의 매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었다.

'자카파쇼'를 진행하기 앞서 공개된 '브릿지 영상'에서 어반자카파의 음악과 정확히 반대되는 반전 유머가 올림픽홀을 강타했다. '립싱크쇼'라는 이름으로 준비된 멤버들 각각의 분장과 연기는 누구든 배꼽을 잡고 웃게 했다. 권순일의 '거침없이 하이킥' 나문희, 박용인의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인성 연기, 조현아의 '슈퍼스타K' 랩신 장문복 연기는 이별과 슬픔의 여운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카파쇼'를 위해 무대 위에 준비된 노래방 기계도 이들의 평소 행실(?)을 짐작케 했다. 공연에 온 팬들 중 특별한 사연을 뽑아 그들을 위해 노래를 해준 멤버들은 19일 '해피버스데이투유' '슬픈언약식' 등을 선곡해 불러주며 특별한 선물을 했다.

흥이 넘치는 자카파쇼의 분위기를 이어 밝은 곡들을 선곡한 어반자카파는 객석의 환영 속에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와 '겟(Get)'을 열창했다. "랩을 연습해왔다"는 이들의 맘처럼 각 멤버들은 능숙한 래핑으로 공연장을 흥겨운 리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어 조현아는 "진정한 댄스 타임"이라면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캔트 스톱 더 필링(Can't stop the feeling)'을 부르기 시작했다. 흥겨운 몸짓(?)과 함께 하는 신나는 무대에서 간주 부분에는 권순일, 조현아, 박용인의 막간 댄스도 만날 수 있었다.

끝으로 조현아는 "이번에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 장기 1위도 해보고 정말 감사하다"면서 "다른 것보다 노래로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일은 "반 년 만의 콘서트를 반겨주셔서 감사하고, 연말에 또 콘서트를 할 거다. 재구매율을 높이고 싶다"고 의욕을 냈다. 박용인은 "8년 전부터 저희를 사랑해주신 분들도, 어제나 오늘부터 좋아해주신 분들도 있을 거다.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더 열심히 노래 만들고 노래하는 어반자카파가 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다시 본연의 감성 트리오로 돌아온 어반자카파는 '문'과 '봄을 그리다'을 부르며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어진 '코끝에 겨울' 역시 현재의 이들을 있게 한 그들의 대표곡. 슬픔과 먹먹한 감정을 극대화하는 세 사람 각각의 목소리, 함께 만드는 하모니는 다시 그들의 음악에 집중해 귀 기울일 수밖에 없게 했다. 앵콜에서 이어진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그날에 우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알찬 선곡 리스트 역시 공연을 본 이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다.

"우리 공연은 콘서트에 와서 보는 게 가장 재밌다. 저희도 이 순간이 가장 즐겁다"는 조현아의 말이 이날 어반자카파의 공연을 잘 설명했다. 혼성 그룹이 흔치 않은 가요계에서 어반자카파가 유일하게(?) 흥하는 이유가 바로 이들의 공연 자체에 있었다. 남녀의 심리를 아우르는 명곡과 감정 증폭장치를 켜는 폭풍 라이브, 틈새를 채우는 입담으로 즐거웠던 공연. 연말 콘서트는 아마 더 재밌지 않을까.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