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모된 스타★, 최연소 동호부터 최고령 김원준까지…'자식 바보'들의 행복한 말말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모가 된 동호, 김나영, 김원준(왼쪽부터) <사진=뉴스핌DB, 아이웨딩, 에프이엔터테인먼트>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근 득남, 득녀 혹은 임신을 알리며 스타들이 부모가 됐다는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 유독 많은 스타들의 출산과 임신 소식이 전해져 축하를 받고 있다.

올해 초 배우 전지현의 득남부터 11년만에 부모가 된 한가인·연정훈 부부, 또 예비 부모가 된 배용준·박수진 부부, 김태용·탕웨이 부부에 이어 반가운 소식을 전한 스타들을 살펴봤다. 무엇보다 SNS를 통해 직접 인증샷은 물론 기쁨의 소감을 전한 스타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득남 소식을 전한 동호, 유키스 일라이 <사진=동호, 일라이 인스타그램>

◆ 젊다 젊어…'최연소' 동호, 유키스 일라이
1994년생 올해 나이 만 22세인 동호는 지난해 11월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뒤 6개월만에 아빠가 됐다. 연예계 최연소 아빠인데다 결혼 당시 혼전임신을 부인했었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동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와 "변명같아 보이겠지만 원래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상견례 끝나고 결혼 준비를 하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일반인인 아내가 걱정이 되서 부인했다. 당시 아니라고 한 건 잘못"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동호는 자신의 SNS에 아들 '아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룹 유키스의 일라이(25)는 지난달 9일 11번째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손편지로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키스미(유키스 팬클럽) 여러분들의 조카가 태어납니다. 아직 한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영어 이름은 미카엘"이라며 "많이 사랑해주세요. 전 세계 이모들이 많아서 엄청 든든해요!"라고 밝혔다. 일라이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2014년 6월 11살 연상과 혼인신고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으며, 아내의 임신 소식까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출산 소식을 알린 안선영, 김나영, 서영희, 샘 해밍턴(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각 인스타그램>

◆ 늦둥이 선물…안선영, 김나영, 샘 해밍턴, 서영희
지난달 25일 배우 안선영(40)이 결혼 3년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렸다. 안선영은 태어난 지 15시간 된 한방이(태명)의 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는 탄생이라니, 참 복이 많은 아기네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방송인 김나영(36)은 지난달 26일 3.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영은 SNS를 통해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으며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 출연해 "원래 내가 겁이 많아 아이를 만나게 된다는 것도 굉장히 무서웠지만 용감해지더라. 나보다 아기가 더 힘들단 생각으로 버텼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39)은 지난 12일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진짜 행복해. 내 아들 정태오, 윌리엄 해밍턴 태어났는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라며 아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 바보"라고 스스로 칭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서영희(36)는 SNS에 산모 팔찌를 찬 사진을 공개하며 "7월18일 딸을 순풍 낳았어요. 이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 예비 부모…'최고령' 김원준, 장윤주, 최정윤, 매드클라운, 조정치♥정인, 정우♥김유미 
지난 13일 김원준(44)은 결혼 4개월만에 아내의 임신 초기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원준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는 "김원준의 아내가 임신을 했지만 현재 일은 계속 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임신 초기 상태인 만큼 태교에 신경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원준은 지난 4월 14살 연하의 검사와 결혼했다.

임신 소식을 알린 최정윤, 장윤주 <사진=각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배우 최정윤(39) 역시 임신 20주차임을 알렸다.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던 윤태준과 결혼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최정윤은 결혼 5년 만에 낭보를 전했다. 최정윤은 SNS에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저도 아기도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모델 장윤주(35)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달 30일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 스페셜 DJ로 등장해 태명 '리사'에 대해 "빛과 소금, 라이트 앤 솔트(Light and Salt)의 약자"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장윤주는 SNS를 통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가 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던 래퍼 매드클라운의 아내 임신 소식도 공개됐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며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밝혔다. 가수 부부 조정치와 정인은 결혼한 지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고, 정인은 태교에 전념하며 잠시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배우 부부 정우와 김유미는 결혼한 지 3개월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김유미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김유미는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