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류준열 "단전부터 끌어올린 애교, 만족스럽게 연기했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양진영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배우 류준열이 '운빨로맨스'에서 첫 공중파 주연으로 활약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상대역인 황정음의 말처럼 류준열은 신선한 비주얼과 로코 연기로 브라운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성공했다.

류준열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종영을 맞아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또 하나의 소중한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을 말했다. 폭발적이던 '응답하라 1988' 이후 첫 TV 복귀작을 무사히 마친 그는 "아직 정신이 없지만 탈 없이, 다친 사람이 없이 마무리됐다"면서 시원하게 웃었다.

"전작과 달리 이번엔 보늬(황정음)랑 둘이만 끌어가는 메인 역할이었죠. '응답하라' 찍을 땐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친해질 시간이 많았다면 이번엔 여배우와 단둘이 커뮤니케이션하고 호흡하는 법을 많이 배웠어요. 둘만의 시간이 많다보니 감정 교류나 연기적으로 주고 받는 이야기, 신에서 감독님의 디렉션까지 다 달랐어요. 젊은 친구들이 모여서 와글거리는 것보다 좀 더 심도 있게 뭔가 알아갈 수 있었죠. 어떤 목표나 의도도 없었지만 '잘 해내야겠다'고 생각했고, 작품과 뜨겁게 만나다 헤어진 느낌이라 아쉬운 감정이 들긴 하네요."

'응답하라'에서 주연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가족극이란 특성상 극중 김정환의 분량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절대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운빨로맨스'는 달랐다. 공중파 황금 시간대 드라마인데다, 메인 남자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갔던 입장. 뭔가 다르게 느끼거나 부담이 되진 않았을까. 류준열이 '로맨스' 호흡에 있어 각별히 신경을 썼던 부분도 궁금했다.

"일단 물리적으로 촬영 시간이 기니까 더 많이 배웠죠. '응답하라'는 감정선이 가족이나 커플 별로 다르게 흘러갔지만 '운빨'에서는 전체를 관통하는 감정이 보늬와 제수호(류준열) 위주였어요. 둘을 중심으로 모든 감정과 사건이 뻗어나가거든요. 평소에 부담을 갖고 연기하는 편은 아니지만 수호와 보늬의 감정에 몰입해 있는 시청자들이 배신감을 느끼게 하고 싶지는 않았죠. 감정이 튄다거나 '갑자기 얘가 왜 이래?' 하고 느끼지 않게끔 노력을 많이 했어요."

특히나 류준열은 첫 로코인 '운빨로맨스'에서 '로코퀸'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 황정음과 호흡했다. 그는 황정음과 촬영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신선하단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신선하다고 얘기해줘서 감사했죠. 누구나 생각한 대로 계산된 연기보다, 의외성이 많아서 즐겁다더라고요. 저는 그게 고마웠어요. 상대방은 사실 힘들거나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항상 좋게 받아들여주고 잘 마무리해줬어요. 극중 수호가 변하는 과정이 보늬보다는 사실 자세히 그려졌고, 겉으로나 속으로나 티가 나게 보였던 부분도 많았어요. 거기에 재미 포인트가 많았다고 봐요. 정음 선배가 먼저 로코의 클리셰를 깨고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주고, 많이 내려놓고 절 이끌어줬죠."

'운빨로맨스'를 마친 그에게 자꾸만 '응답하라' 얘기가 쏟아져 나왔다. 전작의 여파가 워낙 컸고 그중 가장 임팩트가 셌던 캐릭터 김정환이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각인돼 있기 때문이었다. 으레 따라붙는 '응답하라'의 저주를 깼는지, 류준열은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생각을 밝혔다.

"'응답하라'의 저주를 깼다기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작품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이게 너무 소중하다보니 시간이 흘러 노년에 연기 생활을 오래 한 후에도 그럴 거예요. 류준열의 가장 베스트 작품은 '응답하라'였다라고 평가된다고 해도 행복할 거예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죠."

'응답하라'에서 짝사랑의 주인공으로 남은 김정환을 보내고 선택한 '운빨'의 제수호. 이번에야말로 마음껏 로맨스에 취해보겠다거나, 훈남 주인공으로 여심을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있지 않았을까. 김정환과는 다르게 제수호가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뭐였는지, 류준열에게 직접 들어봤다.

"훈남 역할을 일부러 고르거나 여심을 사로잡겠다고 노린 적은 없어요. 둘 다 공통적으로 매력은 넘친다고 봐요. 정환이가 어디에나 한명쯤 있을 법한 매력있는 고등학생으로 기억되는 것처럼, 수호란 인물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면이 그래요. 정환이는 딱 츤데레답게 뒤에서만 챙겨주는데, 수호는 연애 시작 후에는 자기를 다 내려 놔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표현해요. 무미건조한 초반 인물과 정 반대로 바뀐 성격이 또 매력 포인트죠."

실제로 보늬에게 푹 빠진 수호는 류준열이 '응답하라'에서 어떻게 참았나 할 정도로 '사랑꾼' 그 자체였다. 스스럼없이 행동과 말로 감정을 표현하고, 애교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런 수호와 정환이를 직접 연기한 류준열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또 전에 없던(?) 애교 연기를 어떻게 소화했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환이와 수호는 둘 다 저예요. 어떨 땐 무뚝뚝하지만 이번엔 누나들, 상훈이형과 있으니 자연스레 애교가 늘었죠. 또 영화 촬영장에선 항상 막내거든요. 성공적이란 반응이 기분 좋기도 하지만, 새로운 모습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웃음) 애교는 거의 제 몫이었죠. 행동이 대본에 써있어도 결국 표현은 배우가 하니까요.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리는 애교였죠. 하하. 자연스럽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상대 배우가 즐거워하니까 확신을 갖고 만족스럽게 연기했어요. 입을 내미는 게 가장 효과가 있더군요. 발을 쿵쾅거리면서 걷거나 입을 내밀거나. 어릴 땐 이걸로 어머니께 많은 걸 얻어낼 수 있잖아요. 수호가 아이같아 보이길 바랐거든요."

TV에서는 '응답하라 1988' '운빨로맨스' 등 착한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역할을 연기한 류준열. 반면 스크린에선 다채롭다 말할 정도로 악역과 괴상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미 선보인 영화에서 그랬고, 개봉을 앞둔 '더 킹'도 마찬가지. '착한 드라마, 나쁜 영화'라는 원칙이라도 갖고 있는 건지, 항간에선 궁금증이 흘러나왔다.

"전략을 세울 정도로 제가 현명하지는 않아요. 회사 대표님도 딱히 의도를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하하. 회사의 작품 선정 기준은 배우가 하고 싶은 게 최우선이에요. 배우 입장에서는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지고요. 하다 보니 우연찮게 이런 작품들을 만났어요. 좋아하는 감독님, 배우들이 나오고 시나리오가 좋아 자연스레 골랐죠. '양치기들'이나 '계춘할망'에선 센 캐릭터로 나왔는데, 과거에 찍은 거지만 부담이나 압박, 창피함은 전혀 없어요. 다 소중한 작품들이고 행복하게 찍었죠. 가끔 저로 인해 영화가 조금 더 주목받고 기사 한 줄 더 나는게 감사하긴 했어요.(웃음)"

류준열은 촬영장에서 연기하는 것 만큼이나 열정적이었던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운빨로맨스'의 마지막 메시지를 곱씹었다. 그는 운명이나 바꿀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을 즐겨라'는 교훈이 바로 삶과 연기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직접 만나본 류준열은 웬만한 것에 부담을 느끼거나 걱정을 하지 않는 '긍정왕'이었지만, 지금 이 순간 그를 흔드는 것이 무엇이냐 묻자 "기자 분들?"이라며 현장을 한바탕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항상 지금을 즐기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스케줄이 바쁜 와중이라 팬들도 걱정하고 쉼없이 일하는 게 힘들지 않냐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인터뷰나 작품 고민하고, 새 대본을 읽는 매 순간이 즐겁고 즐기려고 해요. 터놓고 얘기하면 '이런 스케줄이 가능한가' 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다 해내고 있고, 다른 분들도 하시니까요. 즐긴단 사실 자체가 모든 원동력이 돼요. 지금 절 흔드는 건, 기자분들의 질문? 하하. 결국은 자신과 싸움이죠. 연기를 하면서, 선배들의 연기를 보면서 고개를 못들 정도로 부끄럽기도 하고 울음이 날 정도로 속상한 적도 있어요. 혼자 연기를 준비할 때나 집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가끔 힘들어요. 이 싸움은 계속 해나가야 하는 일이고 끝이 없는 작업일 거예요."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