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하나금융투자, 본사에 보험·은행과 함께 복합점포 개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조한송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여의도에 소재한 하나금융투자 본사 1층에 하나금융그룹의 증권, 은행, 보험 3사(社)가 함께 입점하는 하나금융그룹 복합점포를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1일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진행된 개점 행사에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이형오 하나금융투자 영업부 지점장(오른쪽 두 번째), 권오훈 하나생명 사장(맨 왼쪽), 강성묵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전무(왼쪽 두 번째)등이 기념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날 개점하는 복합점포는 작년 8월 강남에 개점한 1호에 이은 하나금융그룹의 3사 복합점포 2호점이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금융투자의 중심지인 여의도에서도 증권, 은행, 보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투자는 KEB하나은행, 하나생명 등 계열사들과 협업해 고객 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복합점포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공간적 개념의 복합점포뿐만 아니라 그룹 내 계열사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증권과 은행의 권역별 영업 공동체인 ‘패밀리 클러스터(Family Cluster)’를 구축해 차별화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의 본사 영업부에 하나금융그룹 3사 복합점포를 개점하게 돼 기쁘다"며 "금융업의 주축인 증권, 은행, 보험이 함께 하는 복합점포가 만들어진 만큼 그 취지에 맞게 손님들께 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 3사 복합점포 개점을 기념해 내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판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