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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지참시 할인·프로모션 등 '포스트 수능마케팅' 돌입

[뉴스핌=전지현 기자] 유통업계가 17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포스트 수능마케팅’에 돌입한다. 힘들게 공부해왔던 고3 학생들이 고생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부터 이벤트 및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사진=타임스퀘어>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 구로본점은 11월24일까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티니위니, 후아유, 로엠, 클라비스 등 겨울의류를 50~90%까지 할인한다. 수험표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탑텐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에코백을, 스무디킹 프로모션 음료 1+1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AK타운점은 11월23일까지 1주일간 솜사탕 및 팝콘 증정, 타로점 이벤트, 에코백 만들기, 두더지잡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11월20일까지 ABC마트, 후아유 등 10~20% 할인하고, 반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17일부터 25일까지 ‘영 페스티벌’을 열고 패션∙뷰티 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ab.f.z. 라쿤 퍼후드 오리털 패딩점퍼를 9만2650원에, 마인드브릿지 오버핏 코트를 8만4150원에 판매한다. VDL, 라비오뜨, 투쿨포스쿨 등 뷰티제품은 1+1 정품용량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몰(Mall)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ABC마트, 에스마켓은 수험표 지참 고객 20% 할인, 이가자헤어·박승철헤어·이철헤어와 같은 헤어숍, 까사벨르·네일존·포쉬네일 등의 뷰티 네일숍에서는 수험표 지참 고객에 한해 30% 할인, 시호비전·렌즈맨·아이피아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국산 안경테를 30~50% 할인한다.

또한 계절밥상은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메인 메뉴 한 가지를 무료로 주며(미취학 아동 및 취학 청소년 제외한 2인 이상 식사 시), 빕스(VIPS)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런치 샐러드바를 1만4900원에, 디너 및 주말 샐러드바는 2만2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계절밥상과 빕스 등의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20일까지 인기 SPA브랜드 ‘에잇세컨즈’와 ‘탑텐’, 여성 패션 브랜드 ‘나인’은 수험표를 제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푸마 셀렉트’ 매장에서는 23일까지 수험표 지참 고객에게 3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ABC마트’는 12월18일까지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의 온라인 바이럴 쿠폰을 제시한 고객들 가운데, 수험표 지참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중고등학생 고객에게는 일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타임스퀘어 내 입점한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에스쁘아’, ‘아리따움’, ‘바닐라코’ 등 뷰티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한다. 특히 ‘더페이스샵’은 오는 28일까지 수험생 고객들에게 최대 6만원 이내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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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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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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