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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머슬퀸' 최설화 "피트니스 전파가 꿈…'소사이어티게임' 탈락 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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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글 최원진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믿고 따르던 리더의 하야 선언과 한 주민의 배신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어졌다. 최설화(23)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 5회에서 예상치 못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뤄진 통제된 원형마을에서 22인의 참가자들이 14일간 벌이는 모의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이다. 최설화는 "하루 하루 정권이 바뀌는 민주주의 높동 보다 한 리더가 안정적으로 이끌어주는 사회를 원했다"며 '마동'을 택했다.

하지만 마동 정권은 그의 생각대로 안정적이지만은 않았다. 마동이 연이은 패배를 겪으면서 탈락자는 속출했고 정권은 불안했다. 급기야 당시 리더 양상국은 "반란의 징을 쳐서 나를 떨어뜨려라"며 하야 선언을 했고 동료라고 믿었던 박하엘은 징을 치지 않았다. 끝내 정권은 이해성으로 교체, 최설화는 희생양이 됐다.

뉴스핌과 만난 최설화는 "양상국, 이해성 두 명이 정말 미웠다. 박하엘은 서운한 마음이 더 컸다"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특히 믿었던 양상국의 하야 선언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양상국 씨 하야 결정은 정말 이해가 안 됐어요. 본인이 리더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팀원들을 이끌어갔어야죠. 떨어뜨릴 사람은 떨어뜨려야 하는데 너무 사람이 좋아 탈이었던 듯해요. 당시엔 몰랐지만 왜 박하엘이 징을 안 쳤는지 알겠어요. 자신이 살아남을 방법을 먼저 생각해서였겠죠.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당시엔 그 세 명이 정말 미웠어요."

마음 따뜻한 리더 양상국, 타고난 전략가 이해성 사이에서 그의 활약은 언뜻 보기에 미미했다. 최설화는 "방송에서 너무 바보처럼 비춰진 듯해 속상하다"며 "나도 리더를 꿈꿨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방송에는 안 나갔지만 사실 박서현과 파이널까지 예상 시나리오를 짜놨어요. 다른 주민들은 창고에 설치된 카메라 앞에서 작전을 짰다면 저랑 박서현은 단둘이 몰래 귓속말을 했거든요. 연합원 박서현, 권아솔, 양상국 중 한 사람을 뺀 나머지 세 명이 함께 최종까지 가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권아솔이 저보고 반란의 징을 치라더라고요. 원래 계획된 반란 순서는 권아솔, 저, 박서현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선뜻 나서질 못했어요. 마지막까지 살아남고 싶었는데 참 아쉽네요."

머슬퀸으로 유명한 최설화는 '소사이어티 게임'이 첫 방송 출연은 아니다. 지난 5월 SBS '스타킹'에서 반전 힙업녀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서는 반전 섹시녀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최근엔 남성지 맥심(MAXIM) 한국판 10월호 커버를 장식할 만큼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다.

최설화의 몸매는 10년간 함께한 발레와 폴 댄스, 피트니스가 비결이다. 지난 5월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미즈 비키니 미디엄 부문 1위, 그랑프리전 최종 우승을 차지할 만큼 자신있는 몸매를 가졌다. 특히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 1위을 수상했다.

"머슬매니아 대회에 나가게 된 계기는 의외로 단순해요. 발레 무용수의 꿈을 접은 뒤 웨이트를 접하게 됐어요.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고 웨이트를 한 지 6개월도 안 돼 대회에 나갔죠. 매일 3~4시간 운동에 혹독한 식단관리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고요. 무조건 탄수화물은 고구마, 바나나로 대체했고 저염식 위주로 먹었어요. 세끼 중간에 프로틴 바도 꼭 먹어줬고요. 운동은 자신과 싸움인 듯해요. 싸움에서 이기면 좋은 몸매라는 근사한 보상이 따르죠."

머슬퀸으로 활약하는 최설화의 꿈은 방송인이나 연기자가 아니다. 그의 방송 출연과 모델 활동은 트레이너 꿈을 향한 밑거름이다. 최설화는 "발레와 피트니스를 접목한 새로운 운동법을 개발해 가르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몸매 관리를 해서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싶어요. 또한 그런 방법을 널리 가르치고 싶어요. 발레는 자세교정에도 좋지만 특히 허리사이즈 감소에 큰 효과가 있어요. 발레 호흡법으로 갈비뼈를 닫아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주죠. 나중에 제 피트니스를 차려서 스타강사가 되는 게 꿈이에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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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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