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왼쪽)과 새롭게 간사로 임명된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최순실 국조 특위는 오는 9일 진행될 7차 청문회 증인 채택과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 김종덕 전 장관, 정관주 전 1차관 등 3명에 대해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논의하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태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태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태 위원장과 새로 간사로 임명된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로 간사로 임명된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새로 특위에 합류한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김성태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태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새롭게 간사로 임명된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과 이채익 의원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