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최순실씨 옛 측근인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체포하고 그의 서울 강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12일 00:08
최종수정 : 2017년04월12일 00:09
[뉴스핌=이보람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최순실씨 옛 측근인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체포하고 그의 서울 강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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