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9인조 다이아, 솜이·주은 영입으로 '보컬 재정비'…전곡 자작곡으로 '자체제작 걸그룹' 도약(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걸그룹 다이아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북파크에서 열린 정규 2집 '욜로'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양진영 기자] 9인조로 재편된 다이아가 솜이, 다은의 합류로 보컬 전열을 재정비했다. 전곡 자작곡을 실으며 한층 발전한 음악적 역량을 자랑했다.

다이아는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YOL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다이아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 무대에서 신나는 리듬과 유쾌한 멜로디로 밝은 매력과 에너지를 발산했다. 9인조로 재편된 다이아는 한층 안정적인 군무를 선보였고, 더 소녀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새멤버 솜이, 주은은 원년 멤버와 비교해 부족함이 없는 실력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나랑 사귈래' 무대 이후 멤버 은진은 이 곡의 후렴에 맞춰 양 손으로 독특한 하트를 선보이며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희현은 "콘서트에서 미리 자작곡으로 선보였는데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이번 앨범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진은 "콘서트 때 심심한 밥이었다면 지금은 조미료를 좀 쳤다"고 거들었다.

다이아는 2집 앨범 'YOLO'에 무려 10곡이 넘는 자작곡을 실었다. 걸그룹으로는 이색적인 행보에 질문이 쏟아지자 희현은 "시작은 콘서트였다. 공연에서 세 곡의 자작곡을 선보였는데 유닛 곡 2곡과 '나랑 사귈래'였다. 짧게나마 유닛곡으로 활동했고, 부족한데도 팬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회사에서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전곡 자작곡으로 만들게 됐다. 지금도 많이 떨린다. 예빈 양과 제 개인 자작곡도 들어갔고 멜로디나 가사, 편곡에도 참여를 많이 해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다이아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앨범 수록곡 '남.사.친'과 '마네킹' '꽃 달 술' 무대로 장르를 넘나드는, 한층 발전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멤버 예빈은 무대에 기타를 들고 오르는가 하면 멤버들은 곡마다 분위기가 다른 안무를 소화하며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작곡과 함께 가장 눈에 띄는 건 새 멤버 주은, 솜이의 합류. 예빈은 "청음회와 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새 멤버 둘이 긴장이 많이 된다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희현은 "새 멤버가 들어와서 보컬 쪽으로 흡족한 부분이 많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걸그룹 다이아 멤버 솜이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북파크에서 열린 정규 2집 '욜로'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이형석 기자 leehs@

새 멤버 솜이는 "언니들이 활동하고 연습해온 만큼, 배로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주은은 "지금까지의 팀워크가 깨지지 않게 잘 어우러져서 9명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9인조 다이아로 무대에 오르면서 예빈은 "멤버도 재편했고, 자작곡도 준비했으니 음악적으로 더 성장한 다이아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목표를 얘기했다. 그는 "새로운 목소리와 어우러져서 더 아름답고 좋은 음악들을 선보이고 싶다. 부족하지만 악기도 하나씩 배우고 있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다이아의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인트로와 아웃트로 부분 페이스 타임을 연상케하는 설정이 신선함을 준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하트를 그리는 포인트 안무로 다이아의 귀여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다이아의 정규 2집 'YOLO'에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를 포함해 '남.사.친' '사월' '이 노래 들어볼래' '시간이 없어' '너만 모르나 봄' '마네킹' '꽃, 달, 술' '건곤감리' '빛' 등 총 14곡이 수록됐다. 19일 정오 전곡이 공개됐으며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 컴백 무대에 오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