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청주 및 중국 우시 공장을 현재 착공했으며 2019년 상반기 클린룸 공사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청주 클린룸은 3D 낸드플래시 생산, 우시 클린룸은 D램 마이그레이션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5일 09:53
최종수정 : 2017년04월25일 09:53
[ 뉴스핌=황세준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청주 및 중국 우시 공장을 현재 착공했으며 2019년 상반기 클린룸 공사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청주 클린룸은 3D 낸드플래시 생산, 우시 클린룸은 D램 마이그레이션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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