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말께 3D 낸드플래시 비중이 2D 낸드플래시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양산 예정인 1x나노 D램은 올해 연말 10% 미만 비중을 차지하고 이르면 내년말 또는 후년 상반기 중 전체 D램의 50%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5일 09:56
최종수정 : 2017년04월25일 09:56
[ 뉴스핌=황세준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말께 3D 낸드플래시 비중이 2D 낸드플래시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양산 예정인 1x나노 D램은 올해 연말 10% 미만 비중을 차지하고 이르면 내년말 또는 후년 상반기 중 전체 D램의 50%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