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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선방 KT, 1분기 영업익 4170억원...'전 사업 안정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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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질적 성장', 유선 '기가인터넷 증가', IPTV 가입자 ↑

[ 뉴스핌=심지혜 기자 ] KT(회장 황창규)가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KT는 1분기 영업이익이 4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6117억원으로 1.8%, 순이익은 2243억원으로 4.3% 각각 늘었다.

사업 부문 별로 살펴보면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어든 1조7939억원이다. 1분기 전체 무선 가입자는 1923만명이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가 높은 LTE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460만명이다.

가입자 증가에도 무선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이유에 대해 KT는 회계기준 변경으로 안심플랜 서비스 등의 매출이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 성장하는 LTE 가입자 증가로 영업이익의 질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유선전화 매출이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조2543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인터넷사업 분야는 올해 3월 말까지 280만 이상 가입자를 확보한 기가 인터넷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인터넷사업 매출은 2015년 2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성장세 중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4962억원이다.

미디어·콘텐츠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51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IPTV 우량 가입자 확대와 페이퍼뷰(PPV) 광고 홈쇼핑 송출료 등 플랫폼 매출이 증가해서다.

금융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3.0% 성장한 8470억원이었다. 기타 서비스매출은 부동산 및 기타 자회사 사업이 활기를 보이면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33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그룹사들의 연결 영업이익 기여는 1000억원 수준으로 회사는 올해 연간 4000억원 수준의 연결 영업이익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KT>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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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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