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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배당금 21.4조...전년비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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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완 기자] 지난해 주주에게 지급된 배당금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1조4365억원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중 현금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1032개사로 전년 대비 59개사가 늘었다. 실질주주에게 지급된 총 배당금은 전년 대비 10.2%(1조9772억원) 증가한 21조4365억원을 기록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배당금은 20조2247억원(526사)으로 전년 대비 10.2% 늘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배당금은 1조2118억원(506사)으로 전년 대비 9.2%(1021억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주가지수는 전년 대비 3.3% 상승한 반면 배당금은 10.2%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의 주가지수는 전년 대비 7.5% 하락한 반면 배당금 지급규모는 9.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관련 업종이 4조7291억원(22.1%)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금융지주회사가 1조3241억원(6.2%), 자동차 관련 업종 1조 2527억원(5.8%) 순이었다.

외국인 실질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는 1019사로 전년 대비 49개사 증가했고 배당금 총액은 8조7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1조4004억원)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실질주주 배당금은 8조6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1조3751억원)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의 배당금은 14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늘었다.

총 배당금에서 외국인 실질주주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41.0%로 전년 대비 3.0%p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실질주주 총 배당금 대비 외국인 실질주주 배당금 비율은 42.8%로 전년 대비 3.2%p 증가했으며, 코스닥시장의 경우 외국인 실질주주 배당금 비율은 11.9%로 전년 대비 1.2%p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실질주주에게 배당금을 가장 많이 지급한 회사는 삼성전자로 2조3906억원을 지급했다. 다음은 에스오일(S-OIL)이 4923억원, 신한금융지주회사 4612억원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GS홈쇼핑이 16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한국기업평가 73억원, SK머티리얼즈 59억원 순이었다.

배당금 수령액이 많은 외국인 실질주주의 국적은 미국이 3조5753억원으로 외국인 배당금 전체의 40.7%를 차지했다. 이어 영국 7300억원, 네덜란드 6619억원 순이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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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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