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전문]문재인 대통령 '바다의 날 기념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2의 해양수산 도약 강조

[뉴스핌 오승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신시도에서 열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제2의 해양수산 도약’을 강조했다. 대통령이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2003년 제 8회 기념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참석한 이후 14년만이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바다의 날 기념식'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전북도민과 군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

스물 두해를 맞은 바다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청해진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해상권을 장악하며

해양강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134만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12위권의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보유 선박수 세계 5위,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4위의

해운항만 산업은,

수출 물량의 99.7%를 책임지며

우리나라를 세계 6위의 수출대국으로 키워냈습니다.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포함한 우리 바다의 면적은

육지의 4.5배에 이르며,

태평양 심해저, 남극과 북극까지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134만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최고의 해양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국력으로 발현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해양수산의 국가 경제 기여도(’14년 6.4%)도

아직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해양수산의 도약을 준비해야할 때입니다.

 

<세월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에 앞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아직도 국민들의 가슴 속에

아픔으로 남아 있는 세월호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해양사고가 없어야 합니다.

바다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재조 해양(再造 海洋)의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깊은 반성을 시작으로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로 바꿀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세월호 희생자와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일하다

각종 해양사고로 순직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새만금>

사랑하는 전북도민과 군산시민 여러분!

 

언제나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여러분께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새만금에 오니 이곳에 펼쳐질

농생명과 환경생태, 국제협력과 신성장 산업,

해양관광레저의 멋진 그림을 생각하게 됩니다.

동북아경제 허브,

특히 중국과의 경제협력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새만금입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이번에 신설한 청와대 정책실을 중심으로

대통령인 제가 직접 챙기겠습니다.

 

매립도 필요한 부분은 공공매립으로 전환해서

사업 속도를 올리겠습니다.

 

신항만과 도로 등의 핵심 인프라를 빠른 시일 내에 확충하여

새만금이 환황해 경제권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경 요소도 균형 있게 고려하여

활력 있는 녹색 수변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

 

오늘 저는

바다에 대한 새 정부의

약속과 다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해양수산을 대하는 정부의 관점을 바꾸겠습니다.

역사 이래 바다를 포기하고 강국이 된 나라는 없습니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게

바다는 안보이자, 경제이며, 민생입니다.

 

<안보>

먼저, 해양주권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새 정부는 강력한 해양경제력과 해군력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해양강국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겠습니다.

 

우리가 처한 안보 현실 속에서

국익과 튼튼한 안보를 함께 얻기 위해서는

바다로 과감히 눈을 돌려야 합니다.

바다를 통해 우리 안보를 든든히 하고,

바다를 통해 우리 경제가 단단해져야 합니다.

 

과감한 투자로

국가 해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육지보다 5배가량 넓은 관할 수역은 물론

극지와 심해저까지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선박과 인력 등 해양조사 역량을 보강하겠습니다.

 

해양력의 원천은 과학기술입니다.

현재 국가 전체 R&D의 3%에 불과한

해양수산 R&D 비중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겠습니다.

 

해양 신재생에너지, 해양바이오와 같은

미래형 신산업과 4차 산업혁명 등

일자리 창출의 모범 답안을

바다에서 찾겠습니다.

 

또한 국방 예산을

GDP의 3% 수준까지 높여나간다는

목표 위에서

해군 전력에 대한 투자도 대폭 늘리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새 정부는

동북아 해양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평화 번영 공동체를 이루는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민생을 위협하는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은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해양 안보를 위협하는 그 어떤 세력도

우리 바다를 넘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민생>

다음 과제는 우리바다를 살리는 일입니다.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로

병든 우리바다를 되살리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바다 생태계 변화가

가장 빠른 곳이 한반도 주변 해역입니다.

 

수온과 해수면 상승 속도가

세계 평균보다 빠르고,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은

지난 해 처음으로 100만 톤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새 정부는 우리 바다를 살리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습니다.

 

사라졌거나, 사라지는 자원은

첨단 양식기술로 되살리고,

국가와 어업인과 더불어

시민사회도 함께 참여하도록

자원관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어장 회복과 함께

세제 지원으로 어업인 소득을 높이고,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어

일하고 싶고, 물려주고 싶은 수산업으로

체질을 바꾸겠습니다.

 

수산업은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만족하는

고급 식품산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깨끗한 수산물을 제공하면서

제 값에 팔도록 하겠습니다.

 

어업인들도 단순한 생산자가 아니라

유통과 판매, 관광까지

경영과 소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해운조선 살리기>

다음으로 해운·조선산업을 살리겠습니다.

 

해운·조선산업은

국가경제 핵심의 한 축이며,

전시에는 육, 해, 공군에 이어 第4軍의 역할을 하는

안보상으로도 매우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입니다.

 

우리 해운·조선 산업은 이미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경쟁력을 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를 설립하겠습니다.

 

산업정책적 고려 속에서

해운·조선산업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가 먼저 노력하겠습니다.

친환경 선박을 포함한 우리 선사의 선박 발주를 돕고,

과거처럼 글로벌 대형선사 그룹과 함께

당당히 경쟁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운·항만·수산기업의 신규 선박 발주,

노후선박 교체, 공공선박 발주,

금융 지원, 해외항만 개발 등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습니다.

 

해운과 조선이 상생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정부 내에

일관된 해운-조선-금융 지원 체계를 만들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다행히 최근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전 세계 선박 수주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앞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큰 성과를 만들어 낸

해운조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 정부도 경제 위기에서

해운과 조선산업이 시금석이라 생각하고

의지를 가지고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거 기간 중 전국을 다니면서

우리 해양수산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일감이 없는 조선소,

일할 사람이 없는 어촌,

일자리가 없는 연안 도시.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국가 해양력을 높이고,

무너진 해운과 조선 산업,

또 우리 바다를 되살리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해양수산하면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는

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34만 해양수산 종사자 여러분도 함께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31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 재 인

 

[뉴스핌 Newspim] 오승주 기자 (fair7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