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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50억원' 판교 마지막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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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오찬미 기자] 판교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블록형 고급 단독주택 ‘운중 더 디바인’이 분양 매물로 나왔다.

8일 부동산 대행업체 더피알에 따르면 판교 운중동 995~996번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운중 더 디바인'이 오는 9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운중 더 디바인 판교 단독주택 용지<자료=더피알>

총 대지면적이 3만5526㎡에 달하며 총 73개 필지로 이뤄져 있다. 부동산 종합개발그룹 HMG가 지난해 5월 320대 1의 높은 입찰 경쟁률을 뚫고 매입에 성공한 용지다. 1년 만에 일반에 공급된다.

HMG는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대신 용지 형태로 분양해 수요층의 디테일한 취향에 맞춰 층수와 내부구조를 맞춤식으로 설계한다. 지상 3층까지 주택을 건축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시공도 가능하다.

최대 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지하를 활용해 다용도 공간도 만들 수 있다.   

운중 더 디바인은 단독주택부지임에도 입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 센터가 마련된다. ▲지하 1층에는 영화관 시설 ▲지상 1층 정원에는 중앙 정원과 회의실 ▲2층에는 카페 라운지를 설계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 공간을 마련했다. ▲3층 피트니스 센터에는 운동할 수 있는 GX룸과 옥상 정원을 마련한다.

"운중 더 디바인이 있는 경기도 성남시 서판교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수요층이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평가한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해서다.

경부고속도로, 판교 나들목(IC), 서울외곽순환도로, 지하철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 오는 2018년에는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2019년에는 서판교역 공사가 시작된다. 오는 2021년에는 강남 삼성에서 판교를 지나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판교역이 개통될 전망이다. 

운중 더 디바인 투시도 <자료=더피알>

단독주택 용지 뒤로 청계산, 금토산이 있고 앞으로는 운중천이 흘러 배산임수 조건도 갖췄다. 

운중 더 디바인은 내부도로가 사유지라 외부인 통행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 철저한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층을 타깃으로 짓는다. 전문보안업체(ADT) 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레이저 스캔 침입 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한다.

분양가는 20억원대에서 최고 50억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운중 더 디바인의 분양 홍보관은 서초구 양재대로 12길 25(양재동 226번지)에 있고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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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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