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롯데마트 양평점, 코스트코보다 무조건 싸게 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라면, 바나아우유, 수박 등 주요 30종 생필품 대상
신선식품 3주 이상ㆍ생활용품 최대 6개월 최저가 유지
가공, 생활용품은 3~6개월 가량 장기적인 계획으로 최저가 정책

[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이 상권이 겹치는 코스트코 양평점과의 가격 전쟁을 선포했다.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은 주요 생필품 30여종에 대해 인근에 있는 코스트코 양평점 대비 최저가 정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저가 정책에 포함되는 30여종의 생필품은 스팸, 켈로그 아몬드 후레이크, 신라면, 다우니 섬유유연제, 퍼실 세탁세제, 빙그레 바나나우유, 풀무원 평양 물냉면, 맥심 모카믹스, 에프킬라 무향, 크리넥스 데코클래식, 하리보 골드베렌젤리, 수박, 골드키위, 컷팅 파인애플, 체리, 햇양파, 고구마, 계란 , 점보 닭다리, 생연어초밥파티팩, 생물연어, 활광어회, 1+ 한우등심, 삼겹살, 호주산 척아이롤, 호주산 부채살, 파세코 휴대용 냉장고, 리빙박스, 티타늄 프라이팬, 엠보패드 겸 이불 등이다. 

롯데마트 양평점과 코스트코 양평점은 거리가 약 120미터 정도에 불과해 결쟁이 불가피하다.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은 매일 오전 중 주요 생필품 30여종의 경쟁사 가격을 조사해 조금이라도 더 낮추거나 최소한 같은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선 상품의 경우 시즌에 따라 상품이 달라지는 특성 및 매주 시세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지만 양평점에서는 최소 3주 이상 해당 신선 상품을 운영하며 코스트코 대비 최저가를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롯데마트 양평점의 일반 수박(9kg~10kg) 판매가는 9900원으로, 코스트코 양평점의 수박(7~8kg) 보다 kg당 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양평점은 향후 복숭아, 자두 등 시즌에 맞춘 신선 식품에 대해서도 최저가 정책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신라면, 스팸 등 가공, 생활용품의 경우에는 수급 및 가격 변동이 크지 않기 때문에 3~6개월 가량 장기적인 계획으로 최저가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의 최저가 정책 상품은 매장에서 양평점 단독 특별가격이라는 점내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8일까지 서울양평점 1층에 있는 어반 포레스트 휴식 공간에서 식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엘포인트 회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류경우 롯데마트 수도권영업3부문장은 “코스트코 양평점과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주요 생필품에 대한 가격 경쟁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휴식이라는 가치 공유를 하는 동시에 가격적으로도 메리트 있는 쇼핑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사진=롯데마트>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