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투리스모 모델에 따라 10%까지 할인
[뉴스핌=전민준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7월 한 달간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등의 판매 조건을 3일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동급 최고의 ADAS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50%(30만원)를 지원한다.
G4 렉스턴은 5년/10만km로 보증기간을 연장하며,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해 G4 트와이스 저리할부(4.9%) 이용 시 선물도 증정한다.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G4 My Style 할부를 통해 구매 부담을 줄였다.
G4 My Style 할부는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6~48개월,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코란도 C를 일시불이나 정상할부로 구매 시 컨비니언스패키지 장착을 지원(50만원)하고, 선물도 증정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4WD 시스템 50%(100만원)를 지원한다. 일부 모델에 한하여 최대 10% 할인판매(현금일시불 기준)한다. 또한 선수율 없이 1.0~4.9%(36~72개월)의 1-2-3 초이스 저리할부도 운영된다.
코란도 스포츠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자동차세 10년분(28만 5천원)을 지원한다. 3.9~4.9% (36~72개월) 저리할부 이용 시 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할부원금 1천만원 이상)한다.
할부기간 6~48개월, 유예율 0~80%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My Style 할부를 함께 운영한다. My Style 할부를 이용할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G4렉스턴.<사진=쌍용자동차> |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