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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J제일제당, 삼성생명 주식 매각..주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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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CJ제일제당 주가가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CJ제일제당 주가는 전일대비 0.71% 오른 35만3000원을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달 7일 38만원대 고점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하락해 35만원대까지 하락한 상태다. 전일 종가는 35만 500원으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최근 주가 부진은 실적 악화 전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2·4분기 영업이익(대한통운 제외)은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한 1,36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 원당투입단가 상승에 따른 소재부문 수익성 악화, 인도네시아 사료 법인과 베트남 양돈 법인 마진 하락에 따른 생물자원의 부진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도 CJ제일제당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0만원에서 4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저가 원당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며 중국향 축산 판매 증가와 인도네시아 사료업 개선으로 실적이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M&A(인수합병) 가능성이 노파지면서 불확실성은 다소 증대됐지만 삼성생명 주식매각 등 비수익자산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2017년 2018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이 과거와는 달리 30% 이상 낮다는 점에서 주가 하방은 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삼성생명 주식 매각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생명 주식이 과도하게 할인되지 않는 가격에 매각된다면 이는 긍정적인 이벤트”라며 “삼성생명 보유로 연간 벌어들이는수익이 배당금 정도(지난해 36억원)로 매우 작은데 매각대금이 만약 신규 M&A 재원으로 활용된다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정도, 투자 회수기간을 앞당기는 적절한 밸류에이션에 주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삼성생명 298만5850주를 3576억8,9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처분금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9%다. 오는 14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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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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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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