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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점포당 매출액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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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선방에도 출점 속도 둔화 예상
목표가 12만원 수정 제시, 투자의견 '매수'

[뉴스핌=장봄이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BGF리테일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4.3% 하향 조정한 12만원으로 수정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선방에도 불구하고 점포당 매출액 하락 국면에 진입하면서 향후 출점 속도 둔화가 예상된다"면서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 수익성 악화 우려와 본사지원 확대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점포당 매출액은 5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 기준 매출액은 -3.2%를 기록했다.   

그는 "국내 편의점 업체 투자에 있어서도 눈높이를 낮춰야할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일한 편의점 업태임에도 경쟁사 대비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출점 형태의 차이로 인해 임차료 증가 부담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점포 순증 규모가 작은 만큼, 외형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선 점포당 매출액 회복이 동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156억원, 801억원을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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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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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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