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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한도 인상 실패, 미국 신용등급 검토" -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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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영국계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미국의 부채한도가 적시에 인상되지 않으면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각) 피치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부채 한도를 둘러싼 '벼랑 끝 전략(brinkmanship)'은 부채 한도 인상 실패시 재무부의 부채 상환 이행 능력을 위험에 빠뜨림으로써 미국의 신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다"면서 "부채 한도가 인상되거나 보류된다고 가정할 때 미국의 단기 재정 및 차입 전망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피치는 "연방 정부 폐쇄가 최고 등급인 미국의 'AAA' 등급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정부 폐쇄는) 예산 과정에 도전을 제기하는 정치적 분열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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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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