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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중국증시종합] 당대회 정책 호조에 강세, 상하이 0.25%↑ 주간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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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78.65 (+8.48, +0.25%) 
선전성분지수 11238.88 (+49.32, +0.44%) 
창업판지수 1880.21 (+17.60, +0.95%)

[뉴스핌=백진규 기자] 20일 중국증시는 주요지수는 19차 당대회 정책 호조에 강세를 보였다. 주간 기준 상하이지수는 0.35%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보다 0.20% 하락한 3363.51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뒤 꾸준한 회복세를 연출, 전일보다 0.25% 오른 3378.65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44% 상승했고, 창업판지수는 1% 가까이 올랐다.

금주 A주 증시 최대 이슈는 공산당 19차 당대회 개막이었다.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치러지는 당대회는 시진핑 집권 2기의 중국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시 주석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기본 발전 계획’을 천명하면서 향후 경제 운영을 설명했다.

이에 중국 증권사들은 시 주석이 당대회 개막 보고에서 언급한 자유무역시범구 확대, 토지개혁, 국방강화, 의료위생개혁 등을 중장기 투자 업종으로 꼽았다.

이날 업종별로는 자유무역항(6.9%) 해상운수(3.4%) 항공국방(1.2%) 등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국금증권(國金證券)은 “자유무역항 개발 계획은 무역, 운수,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발전을 촉진시키면서 경제 수준을 발전시킬 재료”라고 분석했다.

19일 발표된 중국 3분기 GDP 성장률은 6.8%로 상반기 성장률(6.9%)보다 소폭 둔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전문가들은 안정적 중고속 성장 기조는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9일 함께 발표된 1~9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치는 전년 동기비 0.7%p 하락한 7.5%를 기록, 예상치(7.7%)를 하회하면서 지난 1999년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은하증권(銀河證券)은 “현재 중국 경제 펀더멘털이 양호하다는 점을 당대회에서도 재확인했다”며 “국가발전전략, 공급측개혁, 국유기업개혁 및 민관협력사업(PPP)을 위주로 정책적 투자기회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서남증권(西南證券)은 “사회주의 시장제도 확립과 함께 인터넷+산업, 공유경제, 신에너지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20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재경>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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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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