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산하 지검ㆍ지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인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정치, 선거개입 사건을 최대 현안으로 다루며 공방을 벌였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23일 14:03
최종수정 : 2017년10월23일 14:03
[뉴스핌=김학선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산하 지검ㆍ지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인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정치, 선거개입 사건을 최대 현안으로 다루며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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