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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565조원 신도시 '네옴' 착수… 오아시스 혹은 모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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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리야드 컨퍼런스에서 '사막의 다보스'로 대대적 소개

[뉴스핌=이영기 기자] 사우디 아라비아가 5000억달러(약 565조원)를 들여 요르단과 이집트 인접 지역에 2만6500평방킬로 규모의 대규모 신도시 지역개발에 착수한다.

이는 석유수출 의존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우디 왕세자 마하메드 빈 살만이 구상하는 사우디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25일 블룸버그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사우디 아라비아는 리야드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네옴(Neom)'이라고 명명한 신도시를 '사막의 다보스'라고 부르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발 착수한 '네옴' 지역 <자료=네옴 소개 페이지, 뉴스핌>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은 "네옴으로 알려진 이 산업-비지니스 단지는 에너지와 담수, 바이오테크, 식품,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산업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빈 살만은 또 "전통적인 산업과 전통적인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며 "지금 부유한 상태지만 그래도 사우디는 저유가의 충격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옴은 홍보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 도시는 다리를 통해 이집트와 연결되며 요르단과도 인접해 중동의 '초국경 경제지대'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수담수화 설비에다 인공지능, 100% 재생에너지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2030년까지 지역 생산 규모는 1000억달러 정도로 이집트 경제의 6분의 1 수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자금의 대부분은 거대석유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지분 5% 상장(IPO)를 통해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규모는 약 3000억달러로 예상된다.

사우디 왕세자 모하마드 빈 살만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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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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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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