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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등급컷 평소보다 낮다면?…한눈에 보는 가채점별 지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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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못봤다면 수시 ‘대학별 고사’ 집중
수능성적 높다면 정시 공략 고려해볼만
2, 3곳 입시업체 제공 설명회 참고 권유

[뉴스핌=오채윤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수험생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한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일부 대학의 논술 및 면접고사가 예정돼 있는 등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25~26일 논술고사가 예정된 서울시내 주요 대학은 경희대‧동국대‧서강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 등이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12일 발표된다.

특히 올해는 포항 지진으로 대입 일정이 일주일씩 미뤄졌기 때문에 변경된 전형 일정에 착오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뉴시스]

제일 먼저 수험생들은 가능한 빨리 가채점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성적을 빨리 알아두면 다양한 입시변수를 고려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가채점은 가급적 보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가채점을 끝낸 후 수시‧정시 지원여부를 정해야 한다. 가채점 점수가 평소보다 낮게 나왔다면 이미 지원한 수시모집 대학의 대학별고사 준비에 집중하는 게 낫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올해 수능 전 논술 실시 대학의 경우 전년도 기출 또는 올해 모의논술 유형과 비슷하게 출제됐다”며 “인문은 기존 요약비교 이외에 도표 및 그래프가 최근에 출제되는 대학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계는 수학‧과학에서 시간을 안배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 성적이 좋으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기 때문에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 어느 대학이든 합격하게 되면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모집에 응시할 수 없다.

대다수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수시모집으로 지원했던 대학을 정시에서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 포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대입 전형이 복잡하게만 느껴진다면 각 입시업체가 제공하는 입시설명회에 참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능 영역별 정시 반영 비율이나 그에 따른 입시 전략에 대해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 일정.

스카이에듀와 진학사의 설명회는 25일 진선여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같은 날 이투스는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설명회를 연다.

대성학원과 유웨이중앙교육, 김영일교육컨설팅은 26일 이화여대,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 서초구 매헌기념관에서 각각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메가스터디는 수능 성적 발표 이후인 12월 13일 세종대에서 입시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적어도 2~3곳 이상의 업체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전략을 짜야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오채윤 기자 (cha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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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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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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