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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마천뉴타운 첫분양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 가격경쟁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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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분양가 3.3㎡당 2380만원으로 책정

[뉴스핌=김지유 기자] 서울 강남권 유일한 뉴타운인 거여·마천뉴타운이 첫 분양에 돌입한다. 거여2-2구역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이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하며 수요자들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주변지역과 근처 위례신도시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는 분양가를 책정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7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오는 8일 거여·마천뉴타운 가운데 거여2-2구역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거여 2-2구역은 거여·마쳔뉴타운 가운데 가장 사업속도가 빠른 곳이다. 거여·마천뉴타운은 지난 2005년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이후 13년만에 첫 분양에 돌입한 것이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마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특히 거여·마천뉴타운은 강남권과 위례신도시와 가까워 사업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199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3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38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59㎡는 6억초~6억중반대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84㎡는 7억중반~8억초반대, 113㎡는 9억초반~9억후반대에 공급된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투시도 <자료=대림산업>

이같은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의 분양가는 신축아파트임을 감안하면 주변 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마천동에서 지난 2011년 1월 준공된 송파파크데일1단지는 지금 전용면적 84㎡가 최고 6억7000만원선에서 매매호가가 형성돼 있다. 송파파크데일2단지는 전용면적 84㎡ 매매호가가 약 6억5000만원에 형성되고 있다. 평균 3.3㎡당 1900만~2000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국민임대와 장기전세 가구수가 약 65~70%로 많아 공급 당시부터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거여동 주변에는 입주가 10~20년 단지들이 대부분이다. 가구수도 대부분 100~200가구로 적다.

근처 위례신도시의 아파트와 비교해도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이 저렴하게 공급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주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아파트 단지 전용면적 59 ㎡의 매매가격은 평균 7억~7억3000만원 수준이다.

거여·마천뉴타운에서 영업 중인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가장 가까운 신축 아파트는 위례신도시에 공급된 단지들 뿐이고, 거여동 주변에는 입주가 오래된 나홀로 아파트들밖에 없어 이들에 비해서 신축임을 감안하면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의 분양가가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며 "지금은 주변 기반시설이 약하지만 아파트가 지어진 뒤에는 달라질 것이고 일단 위례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이곳에 들어오기를 원하는 대기 수요자가 항상 있어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거여·마천뉴타운에서 첫 분양 단지가 나오면서 다른 구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 일대 104만3843㎡ 규모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거여2-1구역, 거여2-2구역, 마천1구역, 마천3구역, 마천4구역으로 구성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여2-2구역 다음으로 개발 속도가 빠른 곳은 2-1구역이다. 이 구역은 지난 2015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작업에 돌입했다. 내년 롯데건설이 17개동, 총 1945가구(일반분양 74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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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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