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기재부 "수출 호조 힘입어 전반적인 경제회복 흐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 최근 경제동향 발표…세계경제 개선
11월 수출 496.7억달러…13개월 연속 증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정부는 최근 한국경제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발표한 12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통해 "3분기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세계 경제 개선에 따른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전반적인 회복흐름은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10월중 고용은 건설업과 추경집행 효과 등에 따른 공공행정 보건복지업 고용 증가세 지속 등으로 27만9000명 증가했다. 11월중 소비자물가는 도시가스요금 인하 등으로 전년동월비 1.3% 상승해 10월(1.8%) 대비 0.5%p 하락했다. 

10월중 광공업 생산은 3개월 연속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완성차 수출 부진 및 자동차 부품 수요 감소 등으로 조정(0.2→△1.1%, 전월비),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 거래 둔화, 내구재 판매 조정 등으로 감소 전환(1.0→△1.7%, 전월비)했으나, 9~10월 전체로는 8월 대비 0.2% 증가했다. 

10월중 소매판매는 추석 이동에 따른 기저효과, 11월 신제품 대기 수요 등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조정 등으로 감소(3.1→△2.9%, 전월비)했으나, 9~10월 전체로는 8월 대비 1.6% 증가했다. 

10월중 설비투자는 전월 반도체 제조장비 대규모 도입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고(5.3→△14.4%, 전월비), 건설투자는 기계설치공사 수주 호조,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집행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토목건설이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증가 전환(△1.3→0.8%, 전월비)했다. 

10월중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p 하락, 선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3p 하락했다. 

11월 수출액 현황 (자료: 기획재정부)

통관기준 11월중 수출(잠정)은 전년동월대비 9.6% 증가한 496억7000천만 달러로, 반도체 석유제품 등 주력품목 호조 등에 힘입어 13개월 연속 증가(7.1→9.6%, 전년동월비)했으며, 역대 11월중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아세안·미국·일본 등에서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같은 달 수입(잠정)은 전년동월대비 12.3% 증가한 418억3000만달러로, 원자재 수입 증가세가 둔화됐으나,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 증가세가 확대됐다. 11월 수출입차(잠정)는 78억4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흑자폭이 확대되며 70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11월중 국내금융시장 주가(코스피)는 차익실현 거래 등으로 소폭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으며, 한국-캐나다 통화스와프 체결 등으로 하락(강세), 국고채 금리 역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11월중 주택시장은 매매가격 상승세 지속(0.13→0.13%, 전월비), 전세가격은 가을 이사철 마무리,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상승폭이 축소(0.06→0.05%, 전월비)됐다. 

정부는 "세계경제 개선, 수출 증가세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통상현안, 북한 리스크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한다"며 "대내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경기 회복세가 일자리 민생개선을 통해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노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397억 반환' 걸린 尹 2심 오늘 결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29일 열린다. 이날 오전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결심 공판에서는 특검 측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7월 27일 윤 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당시.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1심에서 당선 무효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공직선거법상 득표율 15% 이상을 기록한 후보자가 선거 범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확정받을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보전해준 선거비용을 반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1심형이 2심과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기탁금 3억원 포함)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다. 윤 전 대통령은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선거 캠페인을 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우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2013년부터 법당과 자택 등에서 수차례 만났음에도 2022년 1월 기자들에게 만난 적이 없다고 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가 있다. 또한 2021년 말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뇌물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인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해 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소개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혐의도 있다. 윤 전 대통령은 검사 시절 이 변호사에게 '윤 전 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라'고 말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특검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당시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대선이라는 최고 공직자 선출 절차에서 유력 후보자인 피고인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판시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9-29 06:00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