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실장은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 선고를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9일 10:14
최종수정 : 2017년12월19일 10:14
[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실장은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 선고를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