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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원서 접수 오늘 마감…3월 등교할 내 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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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강대 오후 6시 마감..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는 5시
막판 '눈치작전' 치열할듯..서버 오류도 주의해야

[뉴스핌=황유미 기자] 9일 대부분의 4년제 대학 대입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가운데, 각 대학별 마감 시간이 달라 주의가 요구된다. 정시 원서 접수 마감일 수험생들이 유의할 사안으로는 이밖에 경쟁률, 서류제출 기한 등이 꼽힌다.

2018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지난해 12월 12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서울대

서울대학교는 이날 오후 6시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서류제출은 다음날인 10일 오후 6시까지 다. 서류제출 마감일자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니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서두르자. 우편, 택배, 방문 접수를 동시에 받는다.

▲연세대

연세대학교는 신촌캠퍼스와 강원캠퍼스 모두 이날 오후 5시가 온라인 원서접수 마감이다. 서류제출 우편에는 이날 소인이 찍혀야 유효하다. 직접 제출은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캠퍼스 입학처를 방문하면 된다.

▲고려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나군의 경우에는 오후 5시 온라인 원서접수 마감이다. 서류제출은 기간 여유가 있다. 11일 우체국 접수(등기우편)까지 유효하다. 직접방문·택배는 접수가 불가하니 기억하자. 세종캠퍼스의 가나다군의 경우 인터넷 원서접수 마감시간은 서울캠퍼스와 동일한 9일 오후 5시다. 세류제출의 경우에는 12일 우체국 접수(등기우편)까지 유효하다.

▲서강대

서강대는 오후 6시에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정원 외 특별전형에 해당되는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 온라인 입력의 경우에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제출은 등기우편 및 방문접수가 가능한데 11일 오후 5시까지다. 우편의 경우는 도착 기준이 아닌 이날 우체국 소인이 찍혀있는 우편물까지 유효하다. 서류제출 도착 여부는 17일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성균관대

정시 가군과 나군을 모집하는 성균관대는 오후 5시에 인터넷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서류제출은 1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불가하니 시간 여유를 두고 10일에는 필요한 서류를 우체국을 통해 부치도록 하자.

▲한양대

가·나군 전형 모집을 하는 한양대학교 인터넷 원서접수 마감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제출 서류가 있는 지원자들은 서류에 10일 우체국 소인이 찍힐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방문 접수는 1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중복 지원을 할 경우, 서류제출은 캠퍼스·전형별로 각각 제출해야한다는 것을 유의하자.

▲경희대

경희대 역시 정시는 가군과 나군으로 모집을 한다. 두 전형 모두 인터넷 원서접수는 오후 6시까지다. 서류제출은 등기우편을 부치거나 방문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등기우편은 10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직접 방문의 경우에는 오후 5시까지 학교 입학처를 찾아야 한다.

▲중앙대

중앙대도 이날 오후 6시에 정시원서 접수가 마감된다. 필요 서류 제출은 우편접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11일 우편소인 기준까지 유효하다. 고른기회전형의 자격증빙서류 역시 우편제출해야 하며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발급서류만 인정된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자기소개서 입력 및 수정은 12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화여대

이화여대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제출서류는 다음날인 10일 우체국소인까지 유효하다. 10일 오전까지는 우체국을 방문해 서류를 부칠 것을 추천한다. 직접 방문해서 서류 제출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10일 오후 5시까지 입학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밖에 오후 5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대학교로는 ▲건국대 ▲카톨릭대 ▲단국대(죽전·천안) ▲동국대(서울) ▲숭실대 등이 있다. 

▲경북대 ▲부산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성신여대 ▲동국대(경주) 등오후 6시에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오후 7시 정시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학교로는 ▲숙명여대 ▲충북대  등이 있다. 

수험생들이 유의해야할 또 다른 사항으로는 '경쟁률'이 있다.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유웨이닷컴이 수험생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9.3%가 마감 당일 경쟁률로 '눈치작전을 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마감 2-3시간 전 경쟁률이 지극히 낮거나 미달인 학과가 최종 경쟁률이 높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 경쟁률이 낮다고 무조건 지원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또한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면 눈치작전을 펼쳤던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서버 오류로 지원 자체를 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적당히 두고 원서 접수를 마무리 하도록 하자.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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