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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호남권 창업센터 ‘파트너스퀘어 광주’ 설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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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이은 세 번째, 권력별 비즈니즈 발굴

[뉴스핌=정광연 기자] 호남권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을 이끌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가 본격적인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광주광역시 금남로 인근지역에 위치한 1500여평 7층 건물로 파트너스퀘어 중 역대 최대 규모인 파트너스퀘어 광주 설립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세부 공간 구성 및 내부 인테리어 컨셉은 계획 중이다.

네이버는 올해 부산, 광주, 대전 등 권역별 파트너스퀘어를 거점으로 연내 10만명의 스몰비즈니스와 함께 지역특성과 첨단IT기술을 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기존 파트너스퀘어의 역할이었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교육과 창작 공간 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직접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사용자 체험 프로그램 등 복합 비즈니스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먹거리가 풍부하고, 공예 등 예술적 전통이 깊은 호남권의 특색을 활용해 푸드 및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에 특화된 스튜디오 구성과 성장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광주와 대전 파트너스퀘어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업자와 창작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하기 위해 공간 구성 단계부터 설립 완료 단계까지 지역 사업자와 창작자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콜라보레이션 등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 동력을 이끄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5년차를 맞이한 파트너스퀘어 역삼과 왕십리 스튜디오에는 지금까지 25만명의 사업자가 이용했으며 지난해에만 6만6000명이 다녀갔다. 매월 5500여명이 방문한 셈이다.

또한 지난해 지방에서 최초로 문을 연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스몰비즈니스 뿐 아니라 창작자를 위한 인프라 지원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오픈 6개월만에 1만명의 이용자가 방문했다.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5일, ‘파트너스퀘어 부산’에 가장 많은 사업자들이 방문하는 업종인 ‘패션,뷰티’를 주제로, 관련 창작자와 사업자를 초청하는 감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인혁 네이버 비즈니스 총괄은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아끼는 사업자와 창작자들이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경쟁력있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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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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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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