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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행장 승진                                                                                                           ▲부산․울산․경남그룹 손현상 ▲IT그룹 서정학                                                                   

◇ 부행장 전보
▲CIB그룹 조영현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북지역본부 박귀남 ▲남부지역본부 김상선 ▲중부지역본부 김형중 ▲인천지역본부 김대길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재홍 ▲부산지역본부 조기현 ▲부산․경남지역본부 구자원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우종욱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장광태 ▲WM사업부 오영국 ▲CIB영업본부 이봉영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남지역본부 박상온 ▲강동지역본부 동은주 ▲경동․강원지역본부 이애경 ▲경수지역본부 김성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이병강

◇ 본부 부서장 승진
▲부산·울산·경남그룹 기관영업팀 문성열

◇ 본부 부서장 전보
▲창업벤처기업부 조광진 ▲외환사업부 김희섭 ▲기술금융부 김이곤 ▲투자금융부 최광진 ▲자금운용부 박상배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자금결제팀 엄경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동석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유경인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나기엽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이욱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태훈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지해용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형진 ▲충청여신심사센터 유창환 ▲호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정형남 ▲여신관리부 김응수 ▲기업개선부 민병조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주석부 ▲IT그룹(수석IT전문역) 김성권 ▲소비자브랜드그룹 개인·신용정보관리팀 이광우 ▲준법지원부 해외컴플라이언스팀 이태호 ▲정보보호부(수석IT전문역) 정종남 ▲검사부(수석검사역) 정현관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최인석 ▲오산기업금융 장재옥 ▲시화공단기업금융 김동수 ▲동수원기업금융 김석현 ▲녹산공단기업금융 정보영 ▲성서공단기업금융 마영수 ▲하남공단기업금융 박은순

◇ 지점장 승진
▲MBC 권용국 ▲용산전자 박미옥 ▲동해 권혁구 ▲사상공단 김도균 ▲김해상동 정기덕 ▲지사공단 박창식 ▲창원반송 이무원 ▲언양 이상렬 ▲성서4차단지 심응섭 ▲대구중앙 김국창 ▲동광주 문경배 ▲봉선동 최나영 ▲익산중앙 이대범

◇ 지점장 전보
▲강남역 주현 ▲교대역 서미영 ▲논현역 이종민 ▲도곡팰리스 정성희 ▲무역센터 신욱희 ▲서초3동 조정애 ▲서초남 박철웅 ▲선릉역 이도경 ▲양재동 김학수 ▲언주로 이주흥 ▲역삼역 윤진태 ▲테헤란로 배관희 ▲테헤란로중앙 홍용남 ▲강동구청역 강영진 ▲강동첨단 이강현 ▲강일동 이재열 ▲건대역 강호근 ▲길동 신동수 ▲둔촌동 최익환 ▲문정법조타운 김학필 ▲중곡동 정은민 ▲중곡중앙 김경필 ▲진접 홍덕관 ▲하남풍산 김원유 ▲답십리 손진현 ▲미아동 강병모 ▲방학동 김재봉 ▲수유역 홍승부 ▲신설동 홍신기 ▲의정부 김기회 ▲장안동 이조영 ▲장위동 유상열 ▲종암동 손영철 ▲회기역 유병연 ▲당산역 오철흥 ▲등촌역 강여경 ▲마곡신방화역 백미현 ▲마포중앙 이종민 ▲목동사거리 노윤규 ▲문래동 김유철 ▲문래중앙 오종철 ▲상암동 심정상 ▲서여의도 김병철 ▲신길동 진형영 ▲신정동 문병철 ▲여의도IFC 김기운 ▲제주 강희전 ▲가산IT밸리 윤태형 ▲가산디지털역 정찬민 ▲고척동 정순오 ▲광명 안계재 ▲구로동 노정호 ▲구로디지털중앙 김광권 ▲구로사랑 오영섭 ▲구로삼성IT 김기운 ▲구로중앙 장재희 ▲남구로 이원호 ▲소하동 조용문 ▲온수역 도병수 ▲하안동 김주윤 ▲낙성대 최병수 ▲신림역 김영식 ▲안양 한도희 ▲인덕원 김홍규 ▲평촌남 최재석 ▲김포 김진도 ▲김포대곶 조황연 ▲김포장기 김재국 ▲김포통진 양희종 ▲북아현동 정관영 ▲연희동 송종갑 ▲응암역 백기영 ▲일산덕이 남중희 ▲일산장항 이우현 ▲일산주엽 강응신 ▲일산중앙 김수용 ▲일산풍동 박시정 ▲파주 김재수 ▲파주광탄 장지행 ▲행신동 최판동 ▲홍제동 유세웅 ▲화정역 이재근 ▲남대문 윤석은 ▲대학로 김형곤 ▲독립문 남성종 ▲동대문 지형근 ▲뚝섬역 이혜숙 ▲마장동 양영란 ▲명동역 김준열 ▲서소문 박종운 ▲성수동 임대현 ▲성수희망 오승주 ▲약수동 성시훈 ▲용산 고만성 ▲을지로 김영석 ▲이태원 김종건 ▲장한평 양승석 ▲청계5가 서상렬 ▲인천청라 김진환 ▲갈산역 박성호 ▲계산역 김영 ▲도당동 임병수 ▲부천 강승구 ▲부천내동 신준호 ▲부천쌍용3차 이기섭 ▲부천테크노 남춘희 ▲삼정동 이학주 ▲상동 이명삼 ▲역곡 유진호 ▲원종동 이영주 ▲작전역 박춘우 ▲청천동 이창환 ▲동탄남 이현섭 ▲동탄서 김효영 ▲서정리역 박제일 ▲평택비전동 손경중 ▲화성병점 김건우 ▲화성봉담 여우현 ▲화성송산 이희국 ▲화성장안 유성대 ▲화성팔탄 신용수 ▲곤지암 신경환 ▲분당미금역 이용주 ▲분당서현역 양성관 ▲분당야탑역 김정욱 ▲분당정자역 오성섭 ▲서판교 김미숙 ▲성남테크노 한상직 ▲성남하이테크 정용기 ▲오포 이재진 ▲판교테크노밸리 송택성 ▲경기테크노파크 한지수 ▲동시화 최호규 ▲반월공단 남대순 ▲반월서 최재헌 ▲반월성곡 이동훈 ▲상록수 나병철 ▲서시화 유영선 ▲시화 한석춘 ▲시흥능곡 권진혁 ▲안산 이유섭 ▲정왕동 이상언 ▲남수원 이효상 ▲수지동천 반운성 ▲용인동백 김근배 ▲용인서천동 허진회 ▲흥덕 유일광 ▲개금동 양순홍 ▲대저동 계영욱 ▲명지국제신도시 곽기석 ▲부산 김인호 ▲부산시청역 정은옥 ▲부전동 곽병호 ▲부평동 곽종욱 ▲사상 정화윤 ▲사직동 김종태 ▲신평동 조봉운 ▲하단 조희석 ▲거제 황제연 ▲김해 차경후 ▲김해중앙 김창석 ▲김해진영 조승래 ▲마산 전범열 ▲진주 김봉길 ▲진주상평 최병호 ▲창원상남 송재훈 ▲통영 백광현 ▲팔용동 이봉한 ▲남천동 한용언 ▲동울산 박규범 ▲양산 김승규 ▲울산남외동 정연철 ▲울산북 정장호 ▲울산중앙 신경호 ▲울산호계 최동식 ▲웅상공단 안홍원 ▲경산공단 강경훈 ▲대곡 안진모 ▲성서 이화익 ▲성서3차단지 김현철 ▲송현동 임봉주 ▲시지 이창형 ▲영천 이호동 ▲외동공단 장철호 ▲월배 강상길 ▲포항공단 박진희 ▲구미형곡 안점호 ▲김천 김동진 ▲다사 김영락 ▲대구유통단지 김재현 ▲안동 황병철 ▲왜관 김영수 ▲논산 원유진 ▲대덕테크노밸리 이영호 ▲대전중앙 조태형 ▲대천 박명배 ▲북천안 김진규 ▲서대전 임철우 ▲아산배방 박범기 ▲오송 김용찬 ▲오창 박선희 ▲음성 이한경 ▲조치원 조용길 ▲천안아산역 연기정 ▲청주 박종학 ▲광산 유충열 ▲광주수완 선원재 ▲광주첨단 이재천 ▲금호동 고미현 ▲나주혁신도시 차상은 ▲목포 박재영 ▲전주 이길효 ▲평동공단 이선주 ▲하남공단 양용석 ▲하노이 맹선배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이동훈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박병철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임형엽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원섭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손대협 

◇ 드림기업지점장 승진
▲가산디지털중앙 이기원 ▲김포 김종남 ▲성수동 박윤선 ▲가좌공단 백상현 ▲검단 김성순 ▲오산 박양옥 ▲평택 고광홍 ▲성남하이테크 이상열 ▲시화공단 장윤근 ▲군포공단 김충식 ▲영통 이종우 ▲신평동 김종철 ▲장림동 전상욱 ▲김해중앙 신정성 ▲구미 이용섭 ▲대구유통단지 장병진 ▲비산동 김병택 ▲대전 안대현 ▲아산 정광식 ▲천안아산역 임만교

◇ 드림기업지점장 전보
▲선릉역 박종덕 ▲양재동 황의석 ▲가락동 변형석 ▲송우 권기성 ▲문래동 양홍영 ▲구로디지털 한병준 ▲평촌 이종민 ▲호계동 김남용 ▲김포산단 신용구 ▲김포통진 주병수 ▲남동2단지 김명건 ▲송림동 유인하 ▲주안 이경환 ▲주안공단사랑 이승은 ▲도당동 박선준 ▲작전역 유충오 ▲청천동 권오혁 ▲발안산단 서청원 ▲송탄 서창원 ▲안성 이창목 ▲화성남양 고성환 ▲화성발안 민창영 ▲화성팔탄 이남옥 ▲경안 이동연 ▲오포 유영호 ▲반월공단 김대근 ▲서시화 장윤봉 ▲시화 김동락 ▲동수원 방진건 ▲용인 김방철 ▲영도 이현수 ▲학장동 오기곤 ▲동마산 정재석 ▲창원 전재덕 ▲팔용동 이정우 ▲양산 김정무 ▲성서공단 최정탁 ▲대구3공단 김손수 ▲천안 정양진 ▲하남공단 오인택

◇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미음산단 안병섭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부산WM센터 이경희 ▲대구WM센터 변성환 ▲남동사랑 김동수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박범수 ▲이미옥 ▲김주원 ▲이정준 ▲양희준 ▲심상직 ▲김상희 ▲조형관 ▲이병직 ▲김경수 ▲정재선 ▲이상연 ▲양승미 ▲이병탁 ▲김현덕 ▲김현석 ▲김영대 ▲김영락 ▲오중현 ▲권용식 ▲김정모 ▲최용화 ▲김영한 ▲김성진 ▲김경태 ▲임혜옥 ▲지안수 ▲강민구 ▲홍미숙 ▲김동우 ▲김찬수 ▲손정국 ▲최홍용 ▲박성수 ▲서구원 ▲우병길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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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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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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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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