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빅터 차의 기고 전문..."'코피전략'은 美에 막대한 위험 초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WP기고

[뉴스핌= 이홍규·김성수 기자]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됐던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의 지명 철회의 주요 배경에는 한반도 정책을 둘러싼 이견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에 선제 타격을 뜻하는 '코피(Bloody nose)전략'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견해를 달리했다고 주요 외신들은 지난달 31일 전했다.

차 석좌는 30일 워싱턴포스트(WP)에 트럼프 행정부의 '코피(bloody nose)전략'을 반대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실었다. 코피 전략은 전면전을 유발하지 않는 제한적인 타격을 말한다. 북한의 핵 미사일 시험에 대응해 북한의 관련 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것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대나 미사일 보관 무기고 등이 타격 대상이다.

아래는 차 석좌의 기고문, '북한에 대한 코피 전략은 수많은 미국인을 위험에 빠뜨리게 한다 (Giving North Korea a 'bloody nose' carries a huge risk to Americans)'를 전역(全譯)한 것이다.

빅터 차 <사진=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 빅터 차의 WP기고 전문

북한이 멈추지 않는다면 여러 개의 핵 미사일을 보유한 무기고를 건설할 것이다. 이는 미국 본토를 위협하고 우리를 협박해 아시아에 있는 우리의 동맹국들을 포기하게 하려는 의도다.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이러한 무기를 국가나 비(非)국가활동 세력에게 판매할 것이며 그는 미국이 지지하는 전후 질서를 훼손하고 싶어 하는 다른 불량 세력들을 고무시킬 것이다.

이것들은 현실적이고 전례가 없는 위협이다. 하지만 일부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이 제안하는 것처럼 예방적 군사 공격은 해결책이 아니다.

대신에 수만명의 미국인을 죽일 수 있는 전쟁으로 확대하지 않고도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 옵션이 있다.

나는 이 행정부의 한 직위 후보로 고려되던 시기에 이 견해 중 몇 가지를 공유했었다.

일부는 현재의 위험한 상황을 고려해 미국인 사상과 심지어 한반도에서의 더 광범위한 전쟁은 위험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격은(심지어 규모가 더 클지라도) 벙커-버스터 폭탄으로도 뚫을 수 없는, 깊숙한 미지의 장소에 묻혀있는 북한의 미사일 건물과 핵 프로그램들을 지연시킬 뿐이다.

또 공격은 확산 위협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시켜, 북한의 돈벌이 시도를 다른 반미 세력이 무장하도록 도와주는 복수로 바뀔 수도 있다.

나는 군사적 공격이 북한이 수년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던 미국의 힘을 높이 평가하고, 북한을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도록 충격을 줄 것이라는 일부 트럼프 관료들의 희망에 공감한다.

또 북한이 군사적 보복을 했다면 미국은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융 시장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확전 사다리(escalation ladder) 통제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어느 쪽이든 간에 변덕스러운 김정은의 "코피(bloody nose)"를 터뜨리기 위해서는 미국이 "모든 옵션(all options)"을 추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핵 야심을 단념하지 않은 채로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희망이 논리에 굴복해야 하는 시점도 있다.

만일 우리가 그러한 공격 만이 김정은을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그리고 김정은이 예측 불가능하고 충동적이며 비이성적인 상태에 가깝다면 상대의 신호와 억제력에 대한 합리적 이해를 전제로 하는 확전 사다리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일부는 사람들이 "이쪽"보다는 "저쪽"에서 죽는 편이 낫기 때문에 위험을 여전히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주한 미국인은 23만명, 주일 미국인은 9만명 정도다. 북한의 대포와 미사일(잠재적으로 생화학 무기가 더해진)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수많은 시민들의 대피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인들은 대부분 전쟁이 끝날 때까지 떨고 있어야만 할 수도 있다.

주일 미국인들이 미국의 미사일 방어에 보호받을 수도 있지만, 주한 미국인(수백만명의 한국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은 응사 대포(counterfire artillery)를 제외하고 북한의 대포 공세에 대항할 비슷한 적극적 방어 수단이 없다.

분명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제정신이 아닌데다 막을 수도 없는 독재자에게 미국의 전력을 과시해 주눅들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피츠버그나 신시내티 같은 미 중간급 도시 인구에 맞먹는 미국인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할 것이다.

대안적인 강압적 전략은 북한 정부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한반도 지역 및 전세계가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제한적 공습과 동일한 이익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자기 파괴적인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다른 이익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강압적 전략에는 4가지 요소가 있다.

우선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회원국들과 연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미국은 이제까지 유엔 회원국들이 대북 제재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결집하는 것에 매우 성공적이었다.

두 번째로 미국은 통합 미사일 방어, 정보공유, 대잠수함전, 한 국가를 공격할 경우 모두를 공격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뜻을 북한에 전달할 수 있는 공습 능력과 관련해서 일본·한국과 동맹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

세 번째로 미국은 북한 주위에 한국, 일본을 비롯한 해양 연합을 구축해야 하며, 북한 핵미사일이나 기술을 요격할 수 있는 미국의 자산을 더 폭넓게 건설해야 한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게금 허용할 경우 그 결과를 직면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국은 군사적 옵션을 계속 준비해야 한다. 북한이 먼저 공격할 경우 이에 대처하기 위한 무력 사용도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핵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선제적 공습은 하지 말아야 한다.

보기에만 그럴듯한 옵션들이 많은 상황에서는 어떤 전략이든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다른 것보다 나은 전략은 있다. 이러한 전략을 쓰면 위기 관리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결정적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미국을 위협하는 다른 나쁜 주체들에 결단력을 보여줄 것이며 미국에 가해지는 위협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북한 정부의 경화를 분명히 고갈시킬 것이고 북한이 섣부른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을 것이며,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들의 국력이 다음 세대까지 강해지게 할 것이고 북한 정권을 계속 지원하는 다른 나라들이 더 비싼 값을 치르게 할 것이다.

이처럼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경쟁 전략은 미국이 힘을 발휘하게 하고 우리 적국의 약점을 이용하게 하며 수십만명 미국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서 구해줄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사진
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