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4기 로또 복권사업자 선정 과정 잡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은행만 자금대행업자 참여?…기재부 "제한두지 않아"
뒤늦은 문의에 답변?…기재부 "기간 관계없이 답변"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4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계속 나오고 있다. 정부가 중간에 규정을 바꾸는 등 공정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입찰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 중이며 규정을 변경하는 등의 절차상 문제는 없다는 설명이다.

27일 기재부 복권위원회사무처에 따르면 정부는 4기 복권수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공고를 냈고 이날 입찰을 마감한다. 현재까지 4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했거나 참여를 준비한다고 알려졌다.

기재부는 지난달 17일 입찰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제안 요청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또 지난 9일까지 복권 운영 및 복권 시스템에 대한 자료를 희망업체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원활한 제안서 작성을 돕겠다는 취지다.

잡음은 자료 열람 기간 이후 나왔다. 자금대행업자를 은행 외 다른 금융회사로 하고 시중은행을 협약이나 제휴 관계로 넣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지 문의가 온 것. 기재부 복권위원회는 자금대행업자 자격 요건을 은행으로 한정하지 않고 금융회사 범위도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답했다.

기재부 답변과 관련해 일부 컨소시엄에선 기재부가 은행을 구하지 못한 컨소시엄을 봐주려고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기재부는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설명이다. 자금대행업자 등 자격 요건은 3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동일하게 유지된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복권위원회 홈페이지에 해당 내용을 게시했다"며 "제안 요청서 사전 설명회에 참석한 80여개 업체 모두에게 같은 답변을 알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금대행업자 관련 질문이 문의 접수 마감일보다 늦게 들어왔는데도 정부가 답변한 것도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이와 관련 기재부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과정을 위해 제안 요청서 질의사항에 대해선 질의 기간과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답변하고 있다"며 "입찰을 주관하는 조달청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