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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자회사, 美 벨킨 9270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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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대만 아이폰 부품 공급업체 폭스콘의 자회사가 합병을 통해 미국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업체 벨킨 인터내셔널을 8억6600만달러(약 9270억원)에 인수한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폭스콘 자회사 FIT홍텡(Hon Teng)은 27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IT는 무선 충전 장치와 네트워킹 제품 등을 제조하는 벨킨과 합병은 판매 네트워크와 기술, 생산 능력에 대한 접근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벨킨은 7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FIT도 유선 및 무선 통신 제품뿐 아니라 커넥터도 제조한다. FIT는 벨킨의 기존 사업인 '링크시스'와 '위모'를 자신의 비슷한 자산과 합병해 새로운 '스마트홈' 사업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벨킨은 FIT의 직접 소유 자회사가 된다. 합병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의(CFIUS) 승인을 받아야 한다. CFIUS는 해외 투자의 국가 안보 영향을 심의하는 곳이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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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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