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온라인 대량구매 정답"..오늘도 필요한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인건강 지키는 유일한 수단..재사용 말고 KF80 이상 써야
약국 가장 비싸고 온라인이 가장 저렴..'개당 10원'은 주의
물티슈 덧대면 김서림 막아줘..온라인서 1000원 판매

[뉴스핌=김세혁 기자]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가 '생필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 '언 발에 오줌 누기'란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마스크가 미세먼지로부터 개인을 지키는 유일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 마스크는 가격이 비싸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데다 안경에 김이 서려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알뜰하게, 그리고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재사용 NO!..KF80 이상 쓰고 재사용 말아야

<사진=뉴시스>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머리카락의 1/25 수준으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다. 호흡기를 통해 폐포에 박히면 절대 빠지지 않고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이다.

전문가들은 초미세먼지 흡입을 막으려면 최소 KF80 이상 규격 마스크를 사용하라고 권한다. 일반 마스크나 황사마스크는 소용이 없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유입을 막는 효과가 크다.

사용법도 숙지해야 한다. 마스크는 절대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대부분 시민들이 마스크 하나로 하루를 버틴다고 답한다. 심지어 사나흘, 길게는 1주일을 쓴다는 사람도 있다. 세척해서 재사용하는 것 역시 안 된다.

착용할 때는 마스크의 모든 부분이 가급적 얼굴에 밀착하게 쓴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지하철 역사나 건물 내부, 차량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차량의 공조기를 실내순환으로 돌려도 필터 성능이 떨어진 상태에선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온라인 대량구매 유리..얼굴에 맞는지 확인해야
KF80 마스크를 기준으로 개당 가격은 약국이 3000~4000원으로 가장 비싸다. 대형마트는 이보다 약간 저렴한 2000원대에 판매된다. 아무래도 온라인 쇼핑몰이 가장 싼데, 개당 1000원 하는 KF80 마스크를 대량구매하면 800원까지 구입가를 낮출 수 있다. 다만 품귀현상에 마스크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개당 10원’ 등 과장광고가 등장해 주의가 필요하다.

대량구매를 하기 전에 주의할 점은 얼굴에 맞느냐다. 따라서 대량으로 구입할 마스크를 견본 삼아 하나 구매한 뒤 얼굴에 써보고 최종결정을 내리는 편이 좋다.

또한 일부 마스크는 5~10개씩 포장된 상태로 판매되는데, 마스크를 꺼낼 때 포장에 미세먼지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가급적 실내에서 갈아 쓰도록 한다.   

◆안경 쓴 사람도 OK..간단한 김서림 방지법은?

마스크 내부에 물티슈를 접어 덧대면 안경 김서림이 방지된다.

안경에 김이 서려 마스크가 불편하다는 사람이 많다. 이럴 경우에 대비해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는 특수마스크가 판매되고 있다. 렌즈 자체에 김 서림 방지 코팅이 된 안경도 있다.

김서림 방지 마스크의 원리는 간단하다. 코나 입에서 나오는 날숨이 눈 쪽으로 가는 것을 차단하는 일종의 막이나 필터를 안쪽에 장착한다. 막이나 필터는 부직포 혹은 실리콘으로 제작된다. 이 마스크는 현재 온라인에서 대량구매로 개당 1000원에 살 수 있다.

일본 TV에도 소개된 것처럼, 간단하게 김서림 마스크를 만들 수도 있다. ▲일반 마스크의 윗부분을 코 모양으로 접어 밀착성을 높이거나 ▲코 부분이 닿는 마스크 안쪽에 물티슈를 덧대 인위적으로 필터를 만드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